[서울=뉴스핌] 김진호 = 우리 금융은 17 일 서울 중구에있는 우리 은행 본사 시너지 홀에서 ‘2021 경영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7 일 밝혔다. -YouTube를 통한 대면 방식.
[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우리 금융 그룹은 15 일 서울 중구 우리 은행 본사 시너지 홀에서 2021 년 비 대면 경영 전략 회의를 열었다. 손태승 우리 금융 그룹 회장, 그룹사 임직원들에게 “첫날처럼 매일 새롭게 오라”2021.01.16 [email protected] |
우리 금융 그룹은 11 일, 11 일, 11 일 ‘오늘의 혁신으로 내일의 가치를 창조하는 금융 그룹’의 비전을 새롭게 발표했다. 한때 우리 은행을 포함한 그룹사 모두가 한 해의 비전과 경영 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손태승 회장이 신년사에서 강조한 탄력성 (탄력성, 탄력성)을 되풀이한다. “항상 첫날”의 자세로 혁신하고 시장을 놀라게 할 돌파구를 만들어 봅시다. “
또한 손 회장은 지난해 말 수립 한 중장기 전략과 올해 경영 전략을 ‘혁신’과 ‘효율성’이 올해 경영 목표의 핵심 키워드라고 강조하면서 임직원들에게 설명했다.
또한 우리 금융의 성장 잠재력이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임직원에게 권장 ▲ 그룹의 성장 기반 확대 ▲ 디지털 No.1 로의 도약 ▲ 경영 효율성 제고 ▲ 브랜드 / ESG (환경, 사회, 거버넌스) 관리 강화 ▲ 리스크 / 내부 통제 강화 ▲ 글로벌 사업 선도 등 그룹의 6 대 핵심 전략에 집중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