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할까요?’ 이영지, 유재석 “폰 케이스 잭팟”소개에 “1 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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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할까요?’ 이영지, 유재석 “폰 케이스 잭팟”소개에 “1 억원 기부”

(서울 = 뉴스 1) 장 아름 기자 |
2021-01-17 01:06 전송

MBC © 뉴스 1

‘플레이 할 때 무엇을하나요?’ 이영지는 휴대폰 케이스 판매 수익금을 모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영지는 MBC ‘놀면 뭐해?’에 출연했다. 유망한 연예가로 장항준 감독, 이진호와 함께 16 일 방송됐다.

이날 유 캐놀라 (유재석)는 이영지가 등장하면서 “휴대폰 케이스가 굉장했다”며 그를 소개했다. 앞서 이영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나 가지마 폰 케이스’를 만들었다.

또한 유채유는 매출 1 억원을 돌파했다고 발표했고 이진호도 “하루 만에”도왔다. 옆에 있던 장항준 감독도 깜짝 놀랐고, 이영지가 ‘전액 기부’를 공개해 따뜻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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