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만약 400 명의 신규 확진 환자가 들어 오면 거리를 줄이는 것을 고려할 것입니다.”
김은지 부산 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21-01-16 17:11:49수정 : 2021-01-16 19:23:00게시 일시 : 2021-01-16 19:27:30
정부는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수도권 2.5 단계, 비 수도권 2 단계)와 18 일부터 2 주간 5 명 이상과의 만남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1 주일 평균 환자 수가 2 단계의 기준 인 400 명에 도달하면 거리 감소 단계를 검토 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덕철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장 (보건 복지 부장관)은 16 일 오전 정기 브리핑에서 말했다. 그는 “이 바이러스는 겨울에 몇 달 동안 더 활성화되어 있으며, 방역 조치가 완화되면 재 확산 위험이있다”고 말했다.
그는 “하루 평균 환자 수가 2 단계에 접어 들면 위험을 평가하고 검토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거리가 유지됨에 따라 수도권 50 개 이상, 비 수도권 100 개 행사 가격이 유지된다. 1 인 이상 금지 등 각 단계별 격리 규칙이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2 주 후에 발병 상황을 재평가하고 이러한 조치를 유지할 것인지를 검토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달 말까지 전국적으로 5 명 이상의 사적인 모임은 금지되며, 5 명 이상의 식당에서의 식사도 금지된다. 또한 거리 조치로 인해 수도권에서는 결혼식, 장례식, 기념식이 50 명 미만, 비 수도권 100 명 미만으로 계속 제한됩니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펍, 단란 펍, 감성 펍, 콜라주, 헌팅 팟티, ‘홀덤 펍'(술을 마시면서 카드 게임을 즐길 수있는 펍) 등 5 종의 엔터테인먼트 시설도이 때까지 금지되어 있습니다. 달. 레스토랑과 같은 카페는 오후 9 시까 지 매장 내 식사를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스키장 내 레스토랑과 카페도 운영한다.
8㎡ 당 1 명 (약 2.4 평)으로 제한한다는 조건하에 지금까지 폐쇄 된 수도권에 실내 체육 시설과 노래 연습장 운영을 허용하기로했다. 아카데미도 기존의 ‘동시에 9 명의 교사 제한’을 ‘8㎡ 당 1 인’으로 변경했다.
김은지 부산 닷컴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