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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용인 이승록 기자] “(유) 인석이 주문 했어요.”

그룹 빅뱅의 승현 (본명 이승현, 31)의 매춘과 매춘 중재 혐의에 대해 신문에 증인으로 등장한 연예계 A 씨. 했다.

지난 14 일 경기도 용인 지상 작전 사령부 일반 군사 법원에서 제 7 차 승리 재판이 열렸다. 이날 A 씨를 포함한 두 명의 여성이 매춘 및 매춘 혐의와 관련된 증인으로 참석했습니다.

여성 B는 마담 A와는 다른 오락 시설에서 일한 사람입니다. A 씨와 B 씨는 모두 일본인과의 접대를 포함하여 승리 사건에서 남성에게 매춘 여성을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날 증인 신문에 따르면 A와 B의 주장은 ‘유인석 → A 부인 → 연예인 B’로 이어진다.

승리와 유인석과 가까운 A 부인이 유인석의 의뢰를 받으면 다른 예능 시설에서 일하는 B 씨에게 연락을 취해 여성을 특정 장소로 ​​보냈다.

그러나 B 씨는 여러 단계를 거쳤기 때문에 A 씨의 지시를 받았다는 사실을 인정했지만 “여성을 성매매로 보냈지 만 그 요청이 누구인지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즉 B 씨는 매춘부들에게 연락을 취해 특정 장소로 ​​가라고 지시했지만, 이것도 A 씨의 지시에 불과했고, B 씨는 누가 매춘을 가장 먼저 지시했는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

B 씨를지도 한 A 씨는 “인석이 해냈다”고 거듭 말했다. A 씨는 처음에 유인석이 “크리스마스 때 일본에서 여성이 필요해”라는 질문에 크리스마스 파티를 계획하고 타 연예계 B 씨에게 연락을 취했다. 미리 동원 할 여성의 규모.

특히 A 부인은 ‘유인석과 친구들 사이의 승리’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A 씨는 승리보다 11 살 나이가 많아 승리를 처음 알았다고했고 2013 년경이었다. 이후 승리와 친밀한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진 A 부인으로서 승리와 그룹을 여행하며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승리와의 인연과 인맥이 자주 교환되었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모든 성매매 준비는 유인석 감독이 맡았다 고 말한 A 씨가 승리가 매춘 여성을 구한 적이 없다고 말했고, “승리 랑 얘기하고 싶지 않았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A 부인은 “승리 랑 친구라서 트렌디 한 얘기도 싫고 더러운 얘기도하고 싶지 않았다”며 “승리처럼 보이게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바 마담. “

사실 피고의 자리에 앉아 있던 승리는 이날 고개를 숙인 채 A 부인의 증인 신문을 듣고 있었다. 친한 관계가없는 연예계 종사자 B 씨의 증인 신문을 똑바로 응시하는 모습과는 대조적이었다.

따라서 매춘 중재가 유인석의 자의적 지시인지, 승리의 음모가 있었는지, 어떻게 드러났는지에 따라 매춘과 매춘 혐의의 핵심은 달라질 가능성이 높다.

한편, 또 다른 눈길을 끄는 성명은 그날 증인 신문에 실렸다.

연예계 종사자 B 씨는 자신이 동원한 매춘부 승리, 유인석, 일본인 그룹이 모두 함께 식사에 참석했다고 밝혔고, 행사가 끝난 후 매춘부들은 일본 남자들과 같은 차로 이사했다.

그러나 성매매 여성 중 한 명만이 한국인 남성과 분리되어 이주한 한국인 남성이 “잘 생긴 연예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B 씨는 그 유명인이 누구인지 “잊었다”고 답했다.

또한 저녁 식사 자리에서 “유명 연예인 인 승리는 어땠어?”라는 질문에 B 씨는 “연예 소에서 일하면 연예인을 많이 보니 이 수준에 대해. “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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