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교 “효연, 버닝 썬에서 취한 여배우 봤어”효연 “본적 없어”

효연

▲ 소녀 시대 효연.

[에너지경제신문 김세찬 기자] ‘불타는 태양 문’을 고발 한 김상교가 소녀 시대 효연이 당시 여배우를 목격했다고 주장하자 효연은“배우 나 배우를 본 적이 없다”며 반박했다.

김씨는 14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버닝 썬 클럽에서 디제잉하고있는 효연의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렸다.

김씨는 지난해 11 월 버닝 썬을 방문했을 때 클럽의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지만, 파견 한 경찰이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하며 클럽 경찰 결속 의혹을 제기 한 인물이다.

‘버닝 썬 어썰트’사건의 피해자 인 김씨도 사건 당일 인 2018 년 11 월 24 일 열린 버닝 썬 파티에서 효연이 DJ 였다는 기사를 덧붙였다.

그는 “오늘의 모든 VVIP를 보지 않았습니까?”라고 썼습니다. “당시 술에 취한 여배우는 누구 였는지, 그래서 경찰이 클럽에 들어갈 수 없었고 누가 그를 때렸는지 아시죠.”

그는 “이제 유창하게 말하라”며 “언젠가 버닝 썬 관련 유명인이 공개 될지, 조명이 제대로 켜질 지 당신은 선택한다”고 증언하라고 촉구했다.

이와 관련해 효연은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서 버닝 썬을 방문한 날에 대해 “정신이라 베일 같아 보인다. 나 자신을 위해 열심히 일했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분들께 인사를하고 공연을 축하하러 온 친구들과 스태프들과 술을 마셨다. 기분 좋게 삼겹살을 들고 집에 갔다”고 썼다.

그는 “남녀들이 서로 연락하기 위해 클럽에서 침을 흘리는 것을 본 것 같다.하지만 침을 흘리는 여배우, 배우, 고양이, 개를 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 입장에서 “효연은 당시 공연 초청을받은 후에야 공연했지만 기사와는 전혀 무관하다”며 “투기 나 오해는 자제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