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할까요?’ 장항준 감독 “아내 김은희, 나를 선택하라”… 사치품을 자랑하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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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할까요?’ 장항준 감독 “아내 김은희, 나를 선택하라”… 사치품을 자랑하는 ‘웃음’

(서울 = 뉴스 1) 장 아름 기자 |
2021-01-16 18:56 전송

MBC © 뉴스 1

‘플레이 할 때 무엇을하나요?’ 장항준 감독은 아내 김은희를 자랑했다.

16 일 방송 된 MBC ‘놀면 뭘하니?’에서 빅 데이터 전문가 영길 (김종민)의 유카 놀라 (유재석)의 ‘연예 전망을 찾아서’두 번째 이야기 , 그리고 동석 (데프콘)이 펼쳐졌다.

이날 방문한 사람은 바로 장항준이었다. 유카 놀라는 “연령, 국적, 직업, 장르를 불문하고 버라이어티를하려고 노력한다”, “장항준의 개그를 좋아하는 애호가들이 많다. 별명이 많다. 신에게 사랑받는 항준, 그리고 곧.”

장항준 감독의 아내는 ‘사인’, ‘고스트’, ‘시그널’, ‘킹덤’에 성공한 김은희이다. 유카 놀라는 “김은희 작가가 남편이 소주를 마셨다 고했는데 요즘은 와인을 마신다”고 말했다. 이어 장항준 감독은 “과거가 왜 그런지 생각할만큼 맛 있었다. 지식인들이 이처럼 와인에 탐닉 한 이유를 알았다”며 웃었다.

데프콘도 “이전보다 부티가 많다”고 칭찬했고, 장항준 감독도 “뉴욕 느낌을주고 싶었 기 때문에 이렇게 입었다”, “아내가이 옷도 골랐다”고 칭찬했다. 또한 장 감독은 유카 놀라에게 코트가 사치품이라고 자랑했다. 그러자 유카 놀라 유는“명품을 찾고 있다고하나요?”라고 물었다. 장 감독은 “내가 가진 첫 번째 사치”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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