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여성 팬들이 Alpes에 청원하지 않나요?” 네티즌 DM을 찾고있는 쌈디

랩퍼 쌈디는 남자 아이돌을 성적으로 표현한 소설 ‘알프스’에 대한 청원에 열광했다.

쌈디는 14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 스토리에 네티즌과 공유 한 쪽지 (DM)를 올렸다.

그는 DM에 “나는 청원을 상기시킨다. 내가 무엇을 하든지 내가 원하는 대로만한다”는 글을 붙였다.

네티즌들은 DM을 통해 “팬 입장에서 많은 여성 팬들에게 알프스를 청원하지 않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를 확인한 후 쌈디는 “알프스, 딥 페이크 등 청원서 제출을 요청하는 글이 너무 많아서 하나 하나 업로드해야하나요?”라고 답했다.

그는 “정인 이처럼 정말 화가 나고 슬퍼하면 강제로 움직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정인은 사건에 대해 슬픔과 분노로 떠나지 않았다”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팬으로서 그것을 업로드하지 않으면 팬이되지 않을 것”이라며 “팬이되지 마라. 너 같은 팬은 필요 없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양부모 학대로 사망 한 정인 사건에 대해 분개했다.

‘# 미안해 정인 아’도전과 관련 청원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정인과 비슷한 상황에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어린이 재단에 5 천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쌈디는 기부금을 공개하며 “고통과 부상을 입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힘을 더해주세요.”라고 밝혔다.

한편, 래퍼 손 심바 등 일부 래퍼들은 알프스에 대한 강력한 벌금을 요구하며 청원에 동의했다.

<사진출처=쌈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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