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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임시 검진 실시를 위해 다음달 14 일까지 4 주 연장”
(서울 = 뉴스 1) 정형 기자 |
2021-01-16 11:04 전송
의료진이 15 일 서울역 광장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임시 검진 소 (코로나 19)에서 휴식을 취하고있다 ./ 뉴스 1 © 뉴스 1 황기선 기자 |
서울시는 17 일까지 운영 될 예정이었던 임시 검사소의 운영 기한을 다음달 14 일까지 4 주 연장한다고 16 일 밝혔다. 새해 휴일.
다만, 일일 평균 점검 횟수와 각 점검 장의 운영 효율성을 고려하면 기존 56 개 점검 장 중 4 곳을 인근 점검 장과 통합 운영 할 예정이다.
또한 18 일부터 강서구 1 개소와 서초구 1 개소를 운영하여 더 많은 시민이 검열을받을 수 있도록 위치를 변경한다.
강서구 마곡 실내 배드민턴 장 주차장 검사실이 마곡 8 지구 공영 주차장 (마곡동 728-43)으로 이전, 서초구 반포 종합 운동장 검사실이 양재 근린 공원 (311 양재동)으로 이전 .
김태균 서울시 청장은“확진 자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감염 전파를 차단하기위한 노력이 필요한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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