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전 의원은 박원순 전 서울 시장의 성희롱 사건을 언급하며 민주당을“기어가 서울 시장 후보를 선출 할 것인가?
![국민의 힘인 나경원 전 의원이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먹거리 골목 근처 서울 시장 보궐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있다.[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https://i0.wp.com/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1/15/92f4afa5-e14e-4ce6-b968-558bbcfa5575.jpg?w=600&ssl=1)
국민의 힘인 나경원 전 의원이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먹거리 골목 근처 서울 시장 보궐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있다.[국회사진기자단=연합뉴스]
“법원은 어제 박원순 전 시장의 성희롱을 사실로 인정했다. 15 일 페이스 북 전직 의원은 15 일 페이스 북 전 의원이 명백한 범죄 행위의 피해자와 운을 맞췄다. 눈이 하나 이상 있으면 피해자와 국민 앞에 무릎을 꿇고 사과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직접 만든 당 헌법도 어겼다. 2 차 조직 공격 때까지 망설이지 않았다. 또 다른 후보를 만들어 뽑아달라고 요청했다”며 “뻔뻔 함이 정말 하늘을 뚫고있다. ”
그는 “나경원이 이끄는 서울 시청에서는 이렇게 끔찍한 성범죄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먼저 박원순 전 시장의 성희롱 혐의에 대한 진실과 감사를 알아 내겠습니다.”
또한 “재발 방지와 2 차 괴롭힘을 철저히 방지하기 위해 섬세한 정책을 마련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상대방이 불편한 개인적 접촉과 불공정 한 업무 지시를 방지 할 수있는 시스템을 도입 할 예정이다. 성희롱과 성희롱은 무관 용 원칙으로 용인된다. 가장 강력한 징계를하겠다”고 말했다.
결국 한 전 의원은 “다시 한번 피해자와 시민들에게 약속한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신혜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