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단독] 인권위원회에 불만을 제기 한 육군 장관 …

남영신 육군 장군 및 최고 경영자 화상 회의 발언 논란
최고 경영자, 국가 인권위원회에“인권 침해 발언”청원
“장기 최고 경영자와 임원은 서로를 존중해야한다”


[앵커]

육군 최고 경영자들 중 일부는 남영신 육군 참모 총장을 국가 인권위원회에 청원했다.

지난해 화상 회의에서 남 대통령이 인격권을 침해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 씨는 진실이 왜곡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승윤 기자의 독점 보도

[기자]

지난해 12 월 21 일 남영신 육군 참모 총장과 대대 급 이상의 최고 차관 인 최고 경영자 간 화상 회의가 열렸다.

연말에 군대를 장려하기 위해 회의가 계획되었고 논쟁이 이어졌습니다.

회의가 있은 지 3 일 뒤인 12 월 24 일, 여러 최고 경영자가 남씨의 발언에 대해 국가 인권위원회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최고 경영자는 남영신 장교가“NCO와 상담 할 수있다”고했다고 청원서에서 개인의 권리를 침해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 인권위원회는 또한 불만을 제기 한 것은 사실이며, 이러한 종류의 불만이 육군 참모 총장에 대해 제기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 불만은 차관 중 가장 긴 복무 기간을 가진 고위 간부들이 직급이 높더라도 대체로 서로를 존중한다는 입장에서 나온 것으로 해석 될 수있다.

남영신 육군 장군은 장교와 NCO의 상호 존중을 강조하고 청년 장교들이 NCO에 경의를 표하는 것에 감사해야한다고 말했다.

앞서 국방부에서는 각급 대위가 ‘님’없는 상사를 부위원회에 불렀다는 보도가 나왔고 그 후 하한 절정에 대한 논란이 제기 됐고 국방부가 초급 장교를 교육했다. .

[문홍식 / 국방부 부대변인 (지난해 11월 말) : 내부적으로 사실 확인이 필요한 단계고 그런 내용들이 사실 확인을 하는 그런 단계라고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후 국가 인권위원회로 이어진 군수와 최고 경영자 사이의 논란 속에서 군 내 우려가있다.

YTN 이승윤[[email protected]]이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