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일회 휴가”, ‘원래 일치’사직서 제출

홈> 엔터테인먼트> 환대





함소원, “일회 휴가”, ‘원래 일치’사직서 제출

(서울 = 뉴스 1) 장 아름 기자 |
2021-01-16 09:36 전송

배우 함소원 인스 타 그램 캡처 © News1

방송인 함소원은 출신 국을 잘못 기재하여 퇴직서를 제출 한 직원이 해고됐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15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직원들이 휴가로 챙겼다”고 글을 올렸다.

앞서 함소원은 자신이 판매하는 다이어트 차의 식용 장미 원산지가 파키스탄이 아니라고 잘못 밝히면서 논란이 일었다. 함소원은 직원이 상담을하던 중 발생한 실수라고 설명했다.

이후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적힌 흰 봉투 사진을 공개해 “사원이 사직서를 줬다”는 사실까지 밝혔다. 이와 동시에 함소원은 “어제 하루 종일 ‘아내의 맛’을 촬영했는데 그동안 스태프가 나를 대신해 상담을 해줬 다”고 말했다. “말했지만 (스탭)이 너무 힘들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한 함소원은 “(직원)이 가족의 우두머리인데, 어쩐지 그 기간을지나 다시 한번 기회를주고 싶다”며 “그 순간 제품을 헷갈 리시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 이와 동시에 함소원은 “대장님 다시 오세요. 괜찮아요. 힘든시기 라 지금은 괜찮아요. 사직을 받아들이지 않고 기다릴게요.”라고 말했다. 이후 함소원은 직원을 휴가로 데려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