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다시 ‘최소 영하 11도’… 전라 서해안과 제주 눈

11 일 서울 여의도 63 빌딩 63 아트 전망대에서 바라본 한강은 북극 한파가 전국을 휩쓸고있다. 2021 년 1 월 11 일 / 뉴스 1 © 뉴스 1 성동훈 기자

토요일 인 16 일에는 다시 한파가 올 것이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전날 (15 일)보다 약 10도 정도 떨어지며 전라 서해안과 제주에 눈이 내리는 곳이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국은 중국 북부에서 팽창하는 한랭 대륙의 고압의 영향을받을 것이라고합니다.

이날 아침 국내 최저 기온은 -11 ~ 1도, 낮 최고 기온은 -2 ~ 7 도로 예상된다. 대관령과 태백은 영하 9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며 강원도 내부 일부 지역은 영하 11도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지역별 예상 최저 기온은 △ 서울 -8도 △ 인천 -7도 △ 춘천 -8도 △ 강릉 -2도 △ 대전 -5도 △ 대구 -3도 △ 부산 1도 △ 전주 -3도 △ 광주- 2도 △ 제주 4도.

낮 최고 기온 △ 서울 -1도 △ 인천 -2도 △ 춘천 1도 △ 강릉 5도 △ 대전 2도 △ 대구 4도 △ 부산 7도 △ 전주 2도 △ 광주 2도 △ 제주 5도.

기상청은 추위 대비를 촉구하며“중부 지역에는 낮 최고 기온이 영하 인 곳이있다”고 말했다.

밤부터 전라 서해안에 눈이 내리고 제주에 빗방울이나 눈이 내린다. 추정 적설량은 전라 서해안과 산간 지역을 제외한 제주도 1 ~ 5cm, 제주도 5 ~ 10cm이다.

한국 환경 공단과 환경부 산하 국립 환경 과학원에 따르면 미세 먼지의 농도는 모든 영역에서 ‘정상’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은 아침까지 일시적인 ‘나쁜’수준을, 아침에는 영남권과 제주권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파도는 서해에서 1.0 ~ 3.0m, 동해에서 0.5 ~ 3.0m, 남해에서 0.5 ~ 2.5m 상승합니다. 서해, 남해, 동해를 포함 해 해발은 해발 4.0m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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