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은행, 직장인 신용 한도 5000 만원 인하

신한 은행은 직장인 신용 대출 한도를 5 천만원 줄였다. 이는 최근 주식 시장의 호황과 투자자들의 부채 증가로 인해 금융 당국은 은행에 속도 조정을 명령했다.

서울 신한 은행 지점.  연합 뉴스

서울 신한 은행 지점. 연합 뉴스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 은행은 14 일 각 지점에 공식 서한을 발송 해 ‘엘리 테론 I · II’, ‘편리함’등 직장인 용 신용 카드 상품 4 건당 최대 한도를 낮추겠다고 밝혔다. 사무직 대출 SⅠ · II ‘. 발표. 이들 상품의 최대 한도는 소득과 신용도에 따라 각각 2 억 원과 1 억 5 천만 원으로 나뉘며 16 일부터 1 억 5 천만 원과 1 억 원으로 낮아진다.

신한 은행은 지난해 말 의사 · 변호사 등 전문 인력에 대한 신용 한도를 2 억 5 천만원에서 3 억원으로 2 억원에서 1 억원으로 낮췄다. 금융 감독원 정책에 따라 고소득 및 고 신용이 부채가있는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을 막았다.

이번에는 고소득층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에 대한 신용 한도를 낮춘다. 신한 은행 관계자는 “작년에는 전문직 근로자 한도를 줄 였지만 올해는 가계 대출 증가가 일반 근로자 한도를 낮출만큼 심각하다”고 설명했다.

신한 · KB 국민 · 하나 · 우리 · 농협 등 5 대 시중 은행의 개인 신용 대출 잔고는 지난해 12 월 31 일 1 조 3,3641 억 원에서 지난해 14 일 1 억 5,286 억 원으로 늘었다. . 은행권이 금융 당국에 약속 한 월 대출 한도 증가 (2 조원) 대부분은 영업일 기준 9 일 만에 소진됐다.

홍지 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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