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회장 “쿠팡 전략 칭찬… 중국 알리바바 규제가 옳은 결정”

2021.01.15 18:21 입력 | 고침 2021.01.15 18:33

쿠팡 등 국내외 기업 가치 논의
ETF 유망주 상장

미래에셋 대우 금융 지주 박현주 회장은 쿠 팡이 미국 플랫폼 기업인 아마존의 한국 직송 전략 도입을 우수 전략으로 평가했다. 쿠 팡이 단순히 아마존의 전략을 모방했다는 논란이 있지만 이러한 벤치마킹이 기업 가치를 높이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있다.

박 회장은 금융 회사와 플랫폼 회사에 합류하는 것에 대한 그의 반대를 명확히했다. 중국 당국은 전자 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핀 테크 (금융 + IT) 자회사 인 앤트 파이낸스를 해체했고이 결정은 옳았다.

박 회장은 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는 ETF가 중위 험 수익률 상품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원금 손실 위험이있는 것으로 분석 되나 이에 따라 수익률을 확보 할 수있다.



박현주 미래에셋 대우 금융 지주 회장. / 미래 자산 처리 제공

◇ 쿠팡의 미국 상장 추진 전략 모방

박 회장은 15 일이 내용을 담은 유튜브 방송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은 전날에 이어 미래에셋 대우 유튜브 채널 ‘스마트 머니’에서 열린 투자 회의였다. 이번 회의에는 류제현 선임 연구 위원, 정용제 선임 연구 위원, 김승민이 참석했다.

전자 상거래 업체 중 박 회장은 쿠팡에 주목했다. 그는 “쿠팡의 ‘아마존 복사’라는 말이 시장에 나와 있지만 복사는 매우 중요한 전략이며 통찰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쿠팡은 아마존의 ‘직접 배송’전략을 그대로 모방했지만,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전자 상거래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 쿠팡 존재의 원동력으로 평가 받고있다. 쿠팡은 현재 미국 기술주를 중심으로 나스닥 시장에 상장을 추진하고있다.

◇ “중국 정부가 옳다”… 알리바바 논란에도

박 회장은 또한 중국 정부의 알리바바 규제에 대해“중국 당국이 올바른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중국 인민 은행, 은행 보험 감독위원회, 증권 감독위원회, 외환 청 등 중국 당국은 알리바바 핀 테크 자회사 인 앤트 파이낸셜에 주요 업무 대금 만하도록 명령했다. 이것이 바로 알리바바의 마윤 회장이 시진핑 행정부를 비판 한 이유 다.

앤트 파이낸셜을 상하이와 홍콩에 동시에 상장하여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시키려는 마의 꿈은 소란 스러웠다. 국내외에서 그러한 중국 정부에 대한 비판이있었습니다. 그러나 박 회장은 “장기적으로는 중국 당국의 판단이 옳았다 고 생각한다”며 “플랫폼 기업이 사업에 자금을 조달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박 회장은 기술력이 뛰어난 중국 기업도 언급했다. 그가 언급 한 곳은 Wuxi Bio입니다. 박 회장은 “우시 바이오가 전략뿐 아니라 기술 측면에서도 주목을 받고있다”고 진단했다. Wuxi Bio는 중국 최대의 바이오 의약품 계약 제조 (CMO) 회사입니다. 일부 경우에 삼성 바이오 로직스 (207940)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비슷한 회사라고 말합니다.

박 회장은 또한 바이오 기업에 투자하는 ETF에 대해 “안정적으로 진행되는 ‘중간 리스크’부문이 될 수있다”고 말했다. 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의료 산업은 점점 더 커지고 있으며, 이것이 바이오 ETF에 지속적으로 투자 할 것을 약속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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