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29 명, BTJ 월드 센터 관련 확진 자 16 건 증가 … 1138 미 검사 (보완)

총 729 명, BTJ 월드 센터 관련 확진 자 16 건 증가 … 1138 미 검사 (보완)

고침 2021.01.15 15:23입력 2021.01.15 15:16


총 729 명, BTJ 월드 센터 관련 확진 자 16 건 증가 ... 1138 미 검사 (보완)
경북 상주 BTJ 난방 센터[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북 상주 BTJ 유니버셜 센터 관련 확진 자 누적 확진 자 수는 729 명으로 늘었다. 아직 검사를받지 않은 사람은 1100 명 이상이다.

15 일 중앙 방위 대책 본부 (방 대본)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현재 BTJ 헬스 센터 관련 확진 자 총 729 건이 확인됐다. 같은 날 0시 현재 713 명에서 16 명이 증가했다. 센터를 찾은 방문객 중 확진 자 227 명. 전날 기준 검역 당국의 조사 결과 관계가 재 분류 된 2 명 중 229 명이 빠졌다. 또한 확인 된 사례 중 일부는 9 개 도의 502 명에게 추가 전염을 일으켰습니다. 이는 전날보다 18 명 증가한 것입니다.

검역 당국은 지난해 11 월 이후 약 3,000 명이 그곳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있다. 이 중 검사를받지 않은 사람은 1138 명이었다. 전날 약 1330 ~ 200 명이 검사를 받았지만 아직 1,100 명이 검사를받지 않았습니다.

다른 종교 기관과 관련된 집단 감염의 여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교회 관련 확진 자 수는 30 명 증가한 207 명, 경남 진주시 국제 기도원 관련 확진 자 5 건이 나왔고 총 85 개.

또한 서울 동부 구치소 관련 확진 자 수는 4 명 증가 해 총 1218 명 확진됐다. 새로 확진 된 4 명 중 1 명은 지난달 30 일자가 격리 과정에서 석방 돼 양성으로 확인 됐고 나머지 3 명은 남방 교도소로 이송됐다.

김흥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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