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eful’이지아 포항의 화려한 예술 감, 고급 요리 … ‘진팀 멤버’케미 [종합]

(사진 = SBS 방송 화면)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맛의 광장’배우 이지아가 제주에 이어 포항에 신비주의를 담은 털이 매력으로 백종원과 농 비너스를 비롯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이와 함께 수준 높은 요리 실력을 뽐내며 매력을 뽐냈다.

14 일 밤 방송 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의 광장’에서 게스트 이지아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유병재, 김동준과 함께 시금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포항으로 향했다.

포항의 시금치 판매는 코로나 19로 인한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었다. 백종원과 김동준은 포항 농가를 방문하여 해결책을 찾기로 결정했다. 한 농민은“농민들이 원하는 최저 도매가는 1,500 ~ 2,000 원이지만 손당 최저 850 원을 받고있다”고 말했다. 1 인당 일일 생산량은 1 인당 약 40-50입니다.

백종원은“손이 많아서 인건비를 많이 낼 것 같다”며 시금치가 조금씩 세팅 된 것을 아쉬워했다. 농민들은“경매사에서 문자를 확인하면 잠이 안 난다”,“손톱이 뭉개져도 먹고 살기 힘들다”고 고백했다. 백종원은 ‘선량한 광장’이 도움이 될 거라며 농민들을 응원했다.

제주도 비행 후 포항 비행편에 출연 한 이지아는 멤버들에게 “또 왔구나”라고 인사했다. 양세형은“ ‘펜트 하우스’두 편만 빼고 다 봤다. 희철이가 ‘심 수련’을 외치는 이유를 알았다. 심 수련에 대해 뭔가있는 것 같다. 오랜만에 TV를 보는 즐거움이있었습니다.” 그는 ‘펜트 하우스’의 팬이되었다고 밝혔다. 당시 촬영 일은 ‘펜트 하우스’마지막 방송 전날이었는데, 백종원이 ‘엔딩이 나오지 않았다’라는 호기심을 표명하자 이지아는 농담을 퍼부었다. 결말을 말해 줄까요? “

(사진 = SBS 방송 화면)

이후 모두가 맛남 연구소에 도착했고, 백종원은 점심으로 시금치 머스 퍼, 홍합 시금치 된장국, 시금치 소스, 시금치 양념을 먹겠다 고 선언했다. 멤버 각자가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기 시작했지만, 특히 김희철은 칼로 솜씨 좋은 칼날을 뽐내며 박수 갈채를 이끌었다. 이지아는 자료 준비도 도왔다.

김희철은 요리에 집중 한 이지아를 바라보며“조금 감동 받았다. 언니가 직접 헤어 메이크업을 했나요?” 스태프없이 온 이지아를 칭찬했다. 백종원은 “나 놀러 왔어.”라고 말했고, 이지아는 “화장을 많이하지 않았는데 처음봤을 때와는 멤버들이 조금 다르다. 보살 피는 느낌 이었지만 갑자기 팀원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백종원은“가까워져도 상관 없어요. 몰랐어요. 스스로 돈을 벌어야 해요.”라고 말했다.

이후 멤버들은 시금치를 주제로 요리 대결을했고, 백종원은 우승팀의 소원을 들어 주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세형은 이지아에게 ‘펜트 하우스’시즌 2 카메오로 요리 대결에서 우승하면 출연 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지아는이를 받아 들였다. 이지아는 김동준과 팀을 이뤄 시금치 카나페를 먹었고 양세형과 유병재는 시금치 쌀에 도전했다.

요리를 시작한 이지아는 김동준에게 다진 마늘을 소스에 넣어달라고 부탁했다. 김동준은“다진 마늘도 같이 갈아? 마지막에 섞어도 되나요?” 그는 놀랐습니다. 유병재는“언니가시킨대로하라”며 웃었다. 이지아는 “이 아이 박아”로 심 수련을 떠올리며 웃었다.

잠시 후 백종원 심사 위원과 김희철 심사 위원이 등장하고 맛을 살펴 보는 긴장감이 이어졌다. 백종원은“질감은 예술이다. 나도 견과류를 넣었는데 이것도 아주 맛있어요.” 반면 시금치 밥에 대해서는 “말을 많이하고 싶지 않다”며 웃었다. 결과는 이지아의 승리였다.

한편 ‘선량의 광장’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