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억 건물주 ‘키안 84, 부동산 정책 비판 논란’행복한 집, 성실한 포장 만 ‘[종합] – SPOTVNEWS

▲ 지안 84.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웹툰 작가 기안 84 (김희민 · 36)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하며 논란이됐다. 기안 84도 지난해 11 월 부동산 관련 웹툰으로 화제가됐다.

지안 84가 출간 한 네이버 웹툰 ‘재활 왕’326 화가 12 일 공개됐다. 웹툰에는 캐릭터들이 아파트에 가입 할 수있는 피트니스 필드를 열고 아파트 벽에 좁게 매달린 사다리를 오르는 등 아파트 구독 경쟁이 치열했다.

등장 인물들은 사다리를 오르고 “좋은 집을 살고 싶다는 것은 죽는 죄다”, “정신을 세워라. 당신이 좋다고 당신에게 집을주지 않는 사람”과 같은 대사를 교환했다. 전쟁. 땅을 차지하기위한 전쟁. ”

또한 주인공 우기 명의 대사는 빈약 한 위치에 지어진 임대 주택에서 “미워”를 외쳤고, 행복한 집에 “미워요.

또 “평생 일해도 월급보다 빨리 오르는 집 (아파트) 살 수 있을까?” .

이와 관련하여 지안 84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을 다루고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었습니다. 치열한 청약 경쟁을 아파트 사다리로 표현하고 정부가 정부가 부동산 대책으로 제시 한 공공 임대 주택 (행복 주택)을 비난 한 것으로 해석됐다.

지안 84의 정책 비판에 대한 의견이 공감하는 반면, 임대 주택에 사는 사람들을 캐리커쳐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또한 건물 주인 키안 84가 다시 한 번 주목 받고있는 상황이다. 지안 84는 2019 년 11 월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있는 상업용 건물을 46 억원에 매입했다.

▲ 네이버 웹툰 ‘재활 왕’326 화

기안 84도 지난해 11 월“한강이 보이는 마당이있는 집은 몇 년 만에 수억 달러가 늘어났다”며 부동산 문제를 지적했다. 정말 틀렸어요? 그들을 가진 사람들은 더 부자가됩니다. “나는 의심 스러웠습니다.

당시 캐릭터는 “때로는 굉장하다. 열심히 일해도 집을 살 수있는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 닿을 수없는 이야기 같다”고 말했다. 그는 달에 손을 뻗어 달이 문재인 대통령을 의미한다고 추측했다. 일어나서.

Spotv 뉴스 = 정유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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