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 새’이상민, 이상재와 재회하자마자 ‘사과’왜?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SBS ‘미운 소년’에서는 결혼 ​​56 년인 이순재, ‘돌싱’이상민, 탁재훈의 웃음 케미가 폭발한다.

17 일 방송되는 SBS ‘미운 소년’에서는 이상민과 탁재훈이 이순재를 찾아 간다. (사진 = SBS ‘미운 소년’)

17 일 방송되는 SBS ‘미운 소년’에서는 이상민과 탁재훈이 국민대 배우 이순재를 찾아 간다.

이상민을 방문한 이상민은 큰 사과로 그를 만나 자마자 엄마들의 호기심을 높였다. 상민은 이선재가 결혼식을 주관 한 ‘연예인 1 위’로 밝혀졌다.

이상민은 사과의 마음으로 이순재의 취향에 맞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며 따뜻한 분위기를 이어 갔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와 함께 있던 탁재훈은“상민이 재혼하면 다시 볼 수 있니?”라고 말했다. ‘주간 애프터 서비스’를 받고 상민을 당황하게했다.

또한 이순재, 정준하가 주재 한 또 다른 인물이 등장하고 이상민의 고통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정준하는 이순재의 주례 덕분에 행복한 결혼 생활을했다고 자랑했고, 상민이“왜 선생님 말을 듣지 않았 니?”라고 비난 해 어머니 벤 저스를 웃게 만들었다 고한다.

이 외에도 ‘생애 선배’이순재, 이상민, 탁재훈은 이상민과 탁재훈에게 “일을 미루지 말아라. 내일을 위해.”

음반 사이트를 ‘같은 주간 축하, 다른 엔딩’으로 웃게 만든 이들의 특별한 만남은 17 일 오후 9시 5 분 SBS ‘미운 새끼’에서 확인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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