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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교와 가세 연 등장, 효연에 대한 주장 반복

[사진=김상교 인스타그램]
[사진=김상교 인스타그램]

소녀 시대 멤버 효연은 버닝 썬 사건의 첫 번째 제보자 인 김상교가 올린 SNS 게시물에 대해 반박했다. 한편 김씨는 여전히 효연에 대한 주장을 되풀이했다.

김효연은 13 일 자신의 SNS에 효연을 언급하며“그날의 VVIP를 다 보셨나요?”라고 말했다. “그날 마약에 취한 여배우는 H인가 G인가, 클럽에서 마약으로 나를 폭행 한 남자가 이긴다.“당신이 그 마약의 친구인지 아세요?”

효연은 즉시 논란을 부인했다.

효연은 14 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직 가만히있어 베일로 보일 수 있지만 혼자서 열심히 일했다”고 밝혔다.

효연은 ‘불타는 태양’사건에 대해“많은 사람들을 맞이하고 축하해 주러 온 친구 스태프들과 술을 마셨다”,“삼겹살을 들고 행복하게 집에 돌아왔다”며 선을 그었다.

하지만 그는“클럽에서 침을 흘리는 남녀들이 서로 바람을 피우는 것을 본 적이있다”며“배우, 여배우, 고양이, 개가 침을 흘리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악당에 대한 경고를 남겼습니다. 효연은“오늘까지만 방을 견디겠다”며“이번에는 엄청나게 벌을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는 내일 지워집니다. 무서워서 지우지 않고, 말하지 않으면 좋다.”

효연은 김씨가 버닝 썬에서 폭행을 당했던 날 버닝 썬을 방문해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논란이 제기됐다. 당시 효연은 버닝 썬을 찾아 DJ로 활동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씨는 이날 오후 유튜브 채널 ‘Landscape Lab’에 출연 해 “효연 (클럽 버닝 썬 소속)이 DJ 만했지만 (VVIP 스페이스) 뒤의 모든 상황을 보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장했다.

그는 또한 “그러나 나는 그것을 보지 않은 척하고 그렇게 사는 것은 잘못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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