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이휘재 쌍둥이와 싸이 쌍둥이가 층간 소음 문제로 옮겨 갔다 (일반)

싸이의 한남동 빌라 1 층 주민들은 경찰도 거리 연구소에 여러 번 전화를 걸었다 고 전했다. 싸이는 현재 이사로 살고 있지 않다.

문정원 Instagram

▲ 문정원 인스 타 그램

서울 강남 고급 빌라를 중심으로 생활하는 연예인 아이들의 바닥 소음 문제는 코미디언 이휘재의 쌍둥이에 이어 가수 싸이의 아이들까지 확대됐다.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문의 인스 타 그램에서 청담동 빌라 1 층에 사는 이웃이 한 층간 소음에 대해 13 일 다시 사과했다.

문정원은“바닥 사이의 소음에 대한 변명의 여지가없는 우리의 부주의가 맞다”고 말했다. “댓글을 찾을 수 없어서 하루 만에 내용을 봤고 늦게 확인한 것 같아 사과 라기보다는 변명에 가까운 글을 길게 써야겠다. 끝났다.” 이어 SNS (SNS)에 사과하기 전 이웃들과 직접 만나 사과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11 일 한 네티즌은 문정원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이 하층 집에 사는 사람이라고 밝히며“아이들이 몇 시간 동안 집에서 뛰게하려면 아이들이 뛰게 해주세요. 매트.” “벌써 다섯 번 정중하게 부탁 한 것 같아요. 지금까지 개선이 없었는데 상황을 참 아야할까요?” 그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는“리모델링 작업 이후 1 년 넘게 들고 있었는데 나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 견딜 수 없다.

가수 싸이 아이들의 바닥 소음 문제를 제기 한 유튜브 수평 수직 연구소 화면 캡처

▲ 가수 싸이 아이들의 바닥 소음 문제를 제기 한 유튜브 수평 수직 연구 센터 화면 캡처

중학생 쌍둥이 딸을 둔 싸이와 초등학생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있는 이휘재도 용산구 한남동 고급 빌라 1 층 거주자 유튜브 ‘가로 세로 연구 센터’를 통해 층간 소음이 발생했다. 중학생 아이들이 저녁에 친구를 많이 초대해 밤낮으로 달리기도했다. 경찰도 6 ~ 7 번 전화를 걸었다. 그는 층간 소음 문제로 인해 1 층으로 이사했다고 덧붙였다.

싸이가 사는 한남동 빌라는 일반 아파트에 비해 바닥 높이가 매우 높지만 층간 소음 문제가있다.

싸이의 쌍둥이 아이들의 층간 소음 문제를 신고 한 사람은 원래 도면에서 이중층으로 설계된 빌라가 불법 증축 및 개조를 통해 계단을 철거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싸이의 소속사는 지난해 층간 소음 문제가 제기 됐고, 이제 합의가 이뤄지 자 싸이는 더 이상 해당 빌라에 살지 않고 이사했다.

한편, 이휘재가 살고있는 청담동의 별장은 금태섭 전 의원이 장인에게 받아 두 아들에게 세금을 낸 곳으로도 알려져있다.

윤창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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