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 사과“변명없는 부주의… 더 조심하겠습니다”(프로)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사과로 플로어 노이즈 논란을 해명했다.

문정원은 13 일 오후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층간 소음 문제에 대해 사과하고 싶다. 댓글이 사라지면서 내 댓글도 삭제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제 자체가 사라진 것 같지 않아서 다시 게시하겠습니다.”

그는“바닥 사이의 소음에 대한 변명의 여지가없는 우리의 부주의가 맞다”고 말했다. “댓글을 찾지 못해 하루 만에 내용을 봤어요. ”

“우리는 이것이 미래에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현실적인 솔루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과거의 고민을 덜어주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정원은“소음을 유발할 수있는 상황을 찾고 더 많은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정원 저층에 거주하는 네티즌 A는 댓글을 통해 쌍둥이들의 층간 소음 문제를 자백하며 논란이됐다.

▶ 이하, 문정원

안녕하세요 문정원입니다.

층간 소음 문제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댓글이 사라지면서 내 댓글도 삭제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문제 자체가 사라진 것 같지 않아서 다시 씁니다.

바닥 소음에 대한 변명의 여지가없는 우리의 부주의는 옳습니다.

댓글을 찾을 수 없어서 하루가 지나야 내용이 보이지 않아서 늦게 확인한 것 같아서 사과 라기보다는 변명에 가까운 긴 댓글을 올렸다.

미숙 한 답변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다시 미안해.

이 글을 쓰기 전에 다시 한번 주민들을 만나 사과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현실적인 해결책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과거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 우리는 소음을 유발할 수있는 상황을 찾고 더 많은주의를 기울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웃과 불편 함을 느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같은 문제로 더 이상 불편을 끼치 지 않도록주의하겠습니다.

긴 기사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MBN 스타 인구 문화부 이남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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