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인은 양아버지 살인범을 신청해야한다’… 靑 국민 청원 22 만 돌파

[속보] “정인은 입양 부인 살인 신청해야한다”… 靑 국민 청원 22 만 돌파

부산 닷컴 성규환 기자 [email protected]


입력 : 2021-01-14 17:23:01수정 : 2021-01-14 18:01:07게시 일시 : 2021-01-14 20: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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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 일 서울 남부 법에서 양아버지 안모와 함께 외국 차량이 나왔을 때 시민들은 16 개월 된 아이를 학대 한 혐의로 기소 된 입양 딸의 1 심 재판에서 항의와 분노를 표명하고있다. 딸 정인양 사망.  연합 뉴스

지난 13 일 서울 남부 법에서 양아버지 안모와 함께 외국 차량이 나왔을 때 시민들은 16 개월 된 아이를 학대 한 혐의로 기소 된 입양 딸의 1 심 재판에서 항의와 분노를 표명하고있다. 딸 정인양 사망. 연합 뉴스

13 일, 16 개월 된 입양 딸 정인을 학대하고 살해 한 양부모에 대한 1 차 재판이 13 일 열렸고, 22 만 명 이상이 양아버지에게 살인 범죄를 적용 해 달라는 청원에 동의했다. , 안모, ‘정이 사건’. .

이달 4 일 게시 된이 청원은 13 일 20 만명의 동의를 얻었고, 게시 10 일 후인 14 일 오후 5시 22 만 명이 넘는 네티즌들이 동의했다. 청와대는 담당 비서 나 담당 차관을 통해 20 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청원에 공식적으로 대응하고있다.

이 기사에서 청원 인은 “아이가 학대 당하고 심각한 건강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아버지가 될 사람은 그것을 몰랐다 (학대)?”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주장했다. 청원 인은“바쁜 일로 이른 아침 출근 후 침대에 누워있는 아이 만 보셨나요? 그럼 분명히 아동 학대 사망 범죄입니다. 아버지가 아이가 뭔지도 모르고 271 일을 산다면 죽어가는 것은 무시 당할 것입니다. 그것은 아동 학대 사망이었습니다.”

한편 검찰은 안씨를 기소하고 아동 복지법 (아동 유기 및 방치)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그러나 아내의 시어머니에게 적용된 아동 학대 및 치사 혐의는 안씨의 고소에서 제외됐다. 전날 열린 부부 1 심 재판에서 검찰은 장씨에게 살인 범죄를 가해 고소 변경을 신청했지만 안씨에 대한 고소는 변경하지 않았다.

성규환 부산 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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