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옷에 강해? 실은 …”손흥 민 이야기

[앵커]

어제 (12 일) 뉴스 룸에서 손흥 민과 인터뷰를 한 뒤 많은 시청자들이 시간이 짧아 실망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늘의 배경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 노란색을 만나면 강해 진다고하는 손흥 민은 내일 유럽에서 151 골을 기록하기 위해 노란색 유니폼을 입은 풀햄에게 도전 할 예정이다.

온누리 기자입니다.

[기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이 장면은 어제 토트넘의 ’12 월 목표 ‘로 선정됐다.

유럽 ​​통계 회사가 100 라운드에 두 번 성공하는 고수준 골로 평가 한이 골은 실제로 손흥 민이 골이 될지 몰랐다고 배후에서 고백했다.

[손흥민/토트넘 : 사실 이제 슛했을 때는 공이 되게 떠 보였어요. 아 떴다라고 생각했는데 공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사실 거리가 그렇게 먼지도 몰랐고.]

최고 골을 넣는 동안 그는 지난 시즌부터 ‘월드 클래스’수정 자로 세계 축구 선수들의 칭찬이 매일 계속되고있어 더 잘할 수있는 동기라고 말했다.

[손흥민/토트넘 : 조금 과장해서 얘기해준 것 같아요. 좋아해 주시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좋게 봐주셔서 얘기하신 것 같은데. 그 칭찬에 보답을 해야 하는 게 축구선수로서, 어떤 한 사람으로서 당연히 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세계를 여행하는 손흥 민을 통해 기쁨을 느끼는 팬들, 손흥 민은 어린 시절 축구 선배 인 박지성을 통해 그러한 힘을 얻었다.

[손흥민/토트넘 : 지성이형을 보면서 프리미어리그라는 꿈을 이제 느끼게 됐고. 지성이 형이 정말 제일 어려운 걸음을 해주시고. 그 닦아놓은 길을 제가 잘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노란색 공을 가진 토트넘 No. 100 골.

또한 유럽에서 득점 한 150 골 중 24 골은 도르트문트, 첼시 등 노란색 상대와 맞붙어 손흥 민이 노란색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팬들은 말한다.

또한 내일은 상대 손흥 민이 13 번째 골에 도전하기 위해 만날 예정인 노란색 유니폼을 입은 풀햄이 팬들의 기대감을 더 높였다.

[손흥민/토트넘 : 사실 근데 축구선수 축구팀에서 골키퍼든 심판이든 노랑색을 입는 경우들이 되게 많잖아요. 하도 듣다 보니까 속아 들어가는 약간 그런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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