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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최창환 기자] 우리 은행은 초반을 꺾고 턴어라운드했다. 마지막 순간에 김 단비를 봉쇄하지 못하고 추격 이유를 알려 주었지만 주도권을 지키고 게임을 끝냈다.

상우 감독이 이끄는 아산 우리 은행은 14 일 인천 도원 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신한 은행과의 KB 국민 은행 리브 엠 2020-2021 여자 프로 농구 정규 리그 원정 경기에서 6461 승을 거뒀다. 2 위인 우리 은행은 청주 KB 스타즈와 함께 2 연패를 기록하며 탈락했다.

우리 은행은 1 쿼터에 7 번의 3 점슛으로 어려운 경기를 시작했지만 2 분기에는 22 득점으로 분위기를 바꾸었다. 이어 3 분기 박혜진도 화력을 되찾았고, 전세를 뒤집은 우리 은행은 최은실과 김 소니아의 존재감을 더했다.

신한 은행 추격이 중단되었습니다.

최은실 (22 점, 3 리바운드, 2 블럭)이 가장 개인 동점을 기록했고 김 소니아 (15 점 11 리바운드)가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박혜진 (18 점, 3 점, 3 점, 5 리바운드, 3 어시스트)도 활약했다.

내가 이겼지 만 땀을 흘리며 승리했다. 우리 은행은 2 분기까지 9 개의 3 점슛을 허용했다. 3 쿼터에서 3 점슛이 막혔지만 신한 은행의 1, 2 쿼터 3 점슛은 너무 치열해서 상우 감독도 당황했다.

경기가 끝난 후 상우 감독은“놀랐다. 사격 기인 줄 알았어요. 3 점 슛이 안된다고 말하고 나왔는데 거꾸로 뒤집혔다. 정말 놀랐습니다. 그래도 그 격차는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두 팀 모두 공격적인 농구를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 가능한 플레이어가 많지 않습니다. 한 걸음 더 뛰었습니다. 모두 열심히 일했습니다. 김진희의 참을 수있는 능력은 물 싸움에서 밀려 난다. 비슷한 힘을 가진 선수와의 대결이라면 괜찮지 만, 베테랑에게는 조금 어렵다. 당시 고위급 홍보 램은 잘 해냈습니다.”

박지현의 충고를 잊지 않았다. 이상우 감독은“결국 키는 에이스 박혜진이다. (박) 지현이가 살짝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요. 아직 어려서 기복이 있습니다. 슬럼프 중에 빠르게 치고 오르는 능력을 향상시켜야합니다. 내게 주어진 숙제”라고 그는 말했다.

[위성우 감독. 사진 = 인천 한혁승 기자 [email protected]]
인천 = 최창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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