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524 명 확인, 3 일째 500 명 유지 … 사망자 10 명 증가

13 일 오전 코로나 19 확진 자 (코로나 19)가 이틀 연속 500 명에 머물며 서서히 감소세를 보이고있는 이날 오전 서울 앞 임시 검진 소에 시민들이 줄을 섭니다. 시청.  연합 뉴스

13 일 오전 코로나 19 확진 자 (코로나 19)가 이틀 연속 500 명에 머물며 서서히 감소세를 보이고있는 이날 오전 서울 앞 임시 검진 소에 시민들이 줄을 섭니다. 시청. 연합 뉴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신규 환자가 524 명 (코로나 19). 3 일 연속 500 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앙 방위 대책 본부는 이날 0시 현재 국내에서 524 건의 신종 코로나 19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562 명에서 38 명 감소한 것입니다. 누적 확인 번호는 7728입니다.

사망자 수는 10 명 증가하여 누적 기록 인 1195 명을 기록했습니다. 사망률은 1.69 %입니다.

이달 초 600 명에서 800 명으로 신규 확진 자 수는 11 일 (451) 400 명 중반으로 떨어졌고 최근에는 500 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세 번째 유행병은 새해 들어 점차 감소세로 바뀌었다. , 그러나 일부 분석에서는 감소율이 느리다고 말합니다.

국내 발생 496 건, 해외 유입 28 건이 있었다. 수도권 확진자는 317 명 (경기 162 명, 서울 131 명, 인천 24 명)으로 전체의 63.9 %를 차지했다.

이달 신규 확진 자 수는 하루 1027 명 → 820 명 → 657 명 → 1020 명 → 714 명 → 838 명 → 869 명 → 674 명 → 641 명 → 664 명 → 451 명 → 537 명 → 562 명 → 524 명. 일주일에 이틀을 제외하고는 모두 1000 미만이었습니다.

8 월 이후 코로나 19 누적 확진 환자.  그래픽 = 김영희 02@joongang.co.kr

8 월 이후 코로나 19 누적 확진 환자. 그래픽 = 김영희 [email protected]

8 월 이후 새로운 코로나 19 확진 사례.  그래픽 = 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8 월 이후 새로운 코로나 19 확진 사례. 그래픽 = 차준홍 기자 [email protected]

일일 검사관 및 신규 사례 수.  그래픽 = 김영옥 기자 yesok@joongang.co.kr

일일 검사관 및 신규 사례 수. 그래픽 = 김영옥 기자 [email protected]

한영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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