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김혜수와 ‘아내’김민자, 82 세 최불암, ‘한국인 식탁’특별상 수상-비즈 엔터테인먼트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

▲ '한식 식탁'(사진 제공 : KBS 1TV)

▲ ‘한식 식탁'(사진 제공 : KBS 1TV)

최불암의 아내 김민자와 배우 김혜수가 최불암을위한 특별상을 준비하고있는 최불암은 멸치 무혼 장, 들깨 김죽, 돼지 고기 국물 등이다.

14 일 방송되는 KBS1의 ‘코리안 테이블’은 김혜수의 긴 여정 10 주년을 기념하며 단 한 사람을위한 테이블을 준비한다.

▲ '한식 식탁'(사진 제공 : KBS 1TV)

▲ ‘한식 식탁'(사진 제공 : KBS 1TV)

오전 5시. 아내 김민자는 어김없이 오늘의 여정을 떠난 최불암을 떠난 뒤 몰래 나간다. 그녀가 도착한 곳은 바로 강화도 지인의 집이다. 목적지에 도착했지만 한동안 가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오늘 특별한 손님을 초대했기 때문입니다. 멀리서 환한 미소를 지은 그녀는 배우 김혜수 다.

KBS2 드라마 ‘삼크’에서 모녀로 만난 두 사람의 관계는 34 년이 흘렀고 시간이지나면서 더욱 깊어졌다. 그 이유는 우리가 함께한 식사 덕분입니다. 그들은 종종 가족이 함께 모여 식사를하며, 지난 10 년 동안 고통을 겪은 최불암을 위해 작지만 아름다운 식탁을 준비합니다. 그들이 스스로 준 특별 주문! 밭에 나간 최불암이 돌아 오기 전에 밥을 먹어야한다.

▲ '한식 식탁'(사진 제공 : KBS 1TV)

▲ ‘한식 식탁'(사진 제공 : KBS 1TV)

◆ 준비하는 특별상

모든 음식은 재료로 준비됩니다. 멸치 손질 작업에서 두 ​​사람은 계속 웃습니다. 김민자와 최불암과의 결혼 이야기부터 딸의 마음으로 부부를 바라본 김혜수의 마음까지. 도란 도란의 이야기를 조미료로 삼아 만든 첫 번째 음식은 멸치 독신 찜입니다. 충남 당진에서 어머니에게 배운 김민자의 명물 요리라고한다. 낡은 종이를 사용한 지혜의 요리이기도하지만 술꾼 최불암을 위해 자주 만들어지는 간식이기도하다.

▲ '한식 식탁'(사진 제공 : KBS 1TV)

▲ ‘한식 식탁'(사진 제공 : KBS 1TV)

돼지 고기는 최불암 상을 생각할 때 빼놓을 수없는 재료 다. 최불암의 돼지 고기 사랑은 아무도 모른다. 김혜수는 자신이 직접 준비한 재료로 건강하고 특별한 삶은 고기를 준비한다. 사실 최불암의 돼지 고기에 대한 애정은 재료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결국 그가 사랑했던 것은 그가 만난 공연자들의 성실함과 성실함이었다. 김민자와 김혜수도 ‘코리안 테이블’출연자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고한다. 충청북도 보은에게서 배운 들기름 김 죽을 재현 한 김민자 실력! 한 사람의 마음과 맛으로 따뜻한 식사가 완성됩니다.

▲ '한식 식탁'(사진 제공 : KBS 1TV)

▲ ‘한식 식탁'(사진 제공 : KBS 1TV)

◆ 김혜수가 준비한 푸짐한 선물

함께 하나의 상. 식사 준비는 선물의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김혜수는 ‘한국의 식탁’10 주년을 맞이한 최불암에게 도착한 영상 편지를 직접 수집했다. 배우 박정수, 송선미, 한지민, 가수 인순, 방송인 강호동! 10 주년 기념 편지에 이어 또 다른 영상이 잇달아 상영되었습니다! ‘해외에서 온 편지’입니다. 독일, 브라질, 중국에 출연 한 동포들은 그들이 등장한 시간을 기억하고 그리워하기 위해 축하 영상을 보냈습니다. 아직도 ‘한국의 식탁’을 지켜보고있는 동포들. 최불암은 어떤 나라 나 지역을 가도 한식을 그리워하고 보존하는 동포들의 모습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어 혜수가 준비한 마지막 선물은 2010 년 최불암과 현재 최불암의 사진이다. 강산도의 변화의 시대, 10 년 동안 항상 자리에 머물렀던 최불암. 사진을 보며 아무 이유없이 눈이 빨개지는 세 사람. 함께 식사를 통해 가족이 된 사람들처럼 최불암은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먹고 애정을 쌓아 모두에게 특별한 가족이되었습니다. 감사했던 과거의 시간과 앞으로도 열심히하겠다는 의지가 공존하는 마음이 따뜻한 식탁의 진정한 의미를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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