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호, 전북 김상식 감독의 기대, 동료들이 뽑은 혐의-스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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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영준, 홍정호, 용용. / 사진 = 전북 현대 제공

올 시즌 전북 현대 수비팀의 단장 홍정호 (32)가 주장으로 선출됐다.

전북 현대는 14 일 “홍정호에게 주장을 맡기고 이용 정과 최영준을 부주장으로 임명하고 선수와 코치진, 팬들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리고 지상에서. “

2018 년 임대로 전북 유니폼을 입은 홍정호는 입단 첫해부터 팀 우승에 결정적인 역할을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전적으로 이적 해 K 리그 1의 4 연승에 기여했다.

홍정호는 K 리그 최고의 중앙 수비수로 꼽힌다. 12 일 그는 남해 야전 훈련장에서 열린 팀 투표 전체에서 압도적 인지지를 받아 올 시즌 전북의 주장으로 뽑혔다.

전북은 선배와 후배를 잇는 다리 역할을하면서 지상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고 팀의 승리에 기여한 선수라고 주장의 취임 배경을 설명했다.

부 주장으로 선출 된 이용은 후배들과 팀 최고의 멤버를 이끌고 코칭 스태프와의 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시즌 렌탈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최영준은 팀원으로서 후배들을 이끌 계획이다.

캡틴이 된 홍정호는 “선수들의 응원으로 캡틴이되면서 선배와 후배들이 그라운드에서 강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CL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상식 감독은 “홍정호 선장은 경기와 훈련에서 선수들 사이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맡고있다. 선수들이 직접 선출 되었기 때문에 그가 전북의 주장처럼 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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