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단독] 강형욱 ” ‘그레이트 독’의 승무원들이 마음을 다해 … 미안해 미안하다”(인터뷰 ①)

강형욱 트레이너는 ‘개는 굉장하다’라는 무급 상황에 대한 후회를 전했다. 그는 프로그램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보이며 방송이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도록 상황이 잘 정리 되길 바랐다.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는 위대하다'(이하 ‘개는 위대하다’)의 출연자 인 동물 조련사 강형욱, 방송인 이경규, 장도연이 알려졌다. 몇 가지 출연료를받지 못했습니다. 출연진뿐만 아니라 아웃소싱 직원도 체납 된 것으로 알려졌다.

KBS는 제작비를 전액 부담했지만, 외주 제작사 (코엔 미디어)의 경영 사정으로 공연비는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KBS는 해당 제작사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신규 외주 제작사를 선정하는 과정에 있으며, 최대한 방송 중단이 없도록하겠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강형욱은 13 일 YTN 스타와의 전화 통화에서 “내가 일하면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나뿐만 아니라받지 못한 다른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아쉽다. , “그가 말했다. 그는“많은 돈과 적은 돈을 제외하고는 별도의 직업이있다. 그들의 생계에는 장애물이 없지만 생계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속상하다”고 말했다.


[단독]    강 형국

그는 “내 마음과 이경규의 오빠는 정말 미안하다. 감독과 작가, 그리고 다른 제작진들이 모두 열심히 일하고있다. 돈이 있으면 너에게주고 싶다. 슬프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제작진이 제대로 보수를받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 그는 쓴 감정을 전했다고 말했다.

이 상황이 더욱 슬픈 이유는 프로그램에 대한 사랑이 많기 때문입니다. 강형욱은 “입장료를 많이 냈어도 설득력있는 프로그램 이었으면하지 않았을 텐데. 기획 단계에서 제작진이 다가와 진심으로 다가왔다. 경규의 형이 응원을 해줬어요 .’Dog Great ‘를하면서 마치 퍼즐 인 것처럼 하나씩 완성했습니다.가는 기분 이었어요. 퍼즐이 언제 완성 될지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전했다.

동시에 그는 “돈을받지 않아도하고 싶은 프로그램이다. 돈을 못 받는데도 실제로하고있다”며 웃었다.

이후 강형욱은 “개 관련 프로그램을 몇 개했는데 전문가 입장에서 분위기와 숨결에 맞는 제작진을 만나기가 쉽지 않다. 지금은 제작진이 아주 좋다. 보호자 선택, 회의 및 필요한 준비에 적합합니다. ” “ ‘개를 잘해’는 것이 운이 좋으며 우리가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그는이 상황이 가능한 한 빨리 해결되기를 희망하며 말했다.

YTN 스타 최 보란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제공 = KBS ‘개는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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