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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 민은 처음부터 그곳에서 촬영을 잘 못해요 …”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EPL)에서 활약하고있는 손흥 민은 ‘클릭 세레모니’의 의미를 소개했다.

손흥 민은 12 일 JTBC ‘뉴스 룸’영상 인터뷰에 출연했다. 인터뷰는 손흥 민을 잘 아는 배우 박서준이 진행했다.

올 시즌 골을 넣은 손흥 민은 양손으로 카메라 모양을 만드는 의식을 발표하고있다. 박서준은 손흥 민에게 ‘클릭 식’에 대해 물었다.

손흥 민은 “내 인생에서 장면을 포착하고 저장하고 싶다는 의미에서 만들기 시작했다”며 “응답이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팬들이 말하는 ‘손흥 민존’은 ‘피투성이’로 표현됐다. 손흥 민 존은 페널티 박스의 좌우 코너에있는 구역으로, 손흥 민이 반대 골을 노리고 많은 골을 넣는 곳이다. 손흥 민은 “처음부터 그곳에서 촬영을 잘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아무것도없는 노력 인 것 같다.”

지난해 푸스카스 상을 수상한 손흥 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12 골을 기록해 2 위를 기록했다. 손흥 민은“개인적인 목표를 정하지 않았고 정말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손흥 민의 팀 토트넘 홋스퍼는 14 일 (현지 시간) 오전 5시 15 분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풀럼과의 리그 17 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현재 토트넘은 29 점으로 리그 5 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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