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화학 JP 모간 컨퍼런스, 통풍 및 비만 치료 결과 발표

LG 화학(1,000,000 + 3.95 %)13 일 JP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 참석해 40 명의 신약 후보자들의 주요 성과를 강조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손지웅 생명 과학 본부장은 이날 밤 LG 화학의 세션에서 항암 및 면역 질환에 대한 대사 질환 및 세포 치료제 후보자를 소개한다.

LG 화학은 이날 그룹 최고 수준의 의약품을 목표로 개발중인 통풍 치료와 미국 식약청 (FDA)의 희귀 의약품으로 지정된 유전성 비만 치료의 성과를 이날 발표한다. ).

LG 화학이 개발하고있는 통풍 치료제는 통풍의 주요 원인 인 요산 (XO)의 과잉 생산을 억제하는 신약입니다. 미국 임상 1상에서 식사와 관계없이 하루 1 정을 복용하면 요산 수치가 효과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간독성 및 심혈관 부작용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LG 화학은 올해 2 분기 미국 임상 2 상을 종료하고 시험 결과를 분석 할 계획이다.

미국에서 임상 1 상을 진행중인 유전성 비만 치료는 식욕 조절 단백질 ‘MC4R’을 활성화시키는 기전을 가지고있다. 가정에서 처음으로 먹는 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편의성이 높아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LG 화학은 지난해 9 월 비만 신약 사업을 위해 미국 FDA로부터 희귀 의약품으로 지정됐다.

또한 비 알코올성 지방 간염 (NASH) 치료의 경쟁력도 소개합니다. NASH 후보 약물은 간 염증 및 섬유증과 관련된 단백질 인 ‘VAP-1’의 발현을 억제하는 기전이다. 미국에서 임상 1 상 중입니다. 전임상 시험에서 표적 단백질에 대한 높은 선택적 작용으로 안전성이 확인되었으며 약물-약물 상호 작용의 위험이 없습니다. 임상 1상은 2022 년 1 분기에 완료 될 예정입니다.

항암 및 면역 질환 분야에서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 T 세포 (CAR-T)와 같은 세포 치료제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LG 화학은 면역 항암 세포 치료 플랫폼 인 ‘CAR-T’와 ‘유도 만능 줄기 세포 (iPSC)’기술을 적용 해 혁신적인 암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치료 유전자를 이용한 차세대 줄기 세포 치료제 개발도 적극 목표로하고있다.

손지웅 LG 화학 생명 과학 사업 본부장은“합병 이후 4 년 동안 약 6,000 억원의 R & D 투자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신약 사업 건수를 약 40 개로 대폭 확대했다. ” 그는“경쟁력 확보와 지속적인 혁신 신약 출시의 기반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본격적인 도약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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