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황보선의출발새아침] 대면 예배를하고있는 손현 보 목사, “왜 교회 만 있는가!”

* 아래 내용은 실제 방송 내용과 다를 수 있으므로보다 정확한 정보는 방송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앵커 황보선 (이하 황보선) : 시설 운영 중단 명령에도 불구하고 대면 예배를 드린 부산 교회 두 곳이 결국 문을 닫았다. 교회는 행정 명령의 집행을 중단하라는 일시적인 금지 명령을 신청했고 법적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 교회? 교회의 손현 보 목사는 부산 강서구에서 세상과 연결되어있다. 여보세요.

◆ 손현 보 부산 강서구 세게로 교회 목사 (이하 손현 보) : 네. 좋은 아침

◇ 황보선 : 먼저 청산 명령 중지를위한 임시 금지 명령을 신청했습니다. 무슨 이유로?

◆ 손현 보 : 먼저 대통령은 지난해 교회 지도자들과의 만남에서 검역은 종교가 아니라 과학이며 공정하게 검역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지금 정부의 방역 정책을 보면 객관성, 형평성, 공정성이 전혀없는 것 같다. 1 만명 예배당에서도 20 명 미만, 5,000 명 예배당에서도 20 명 미만이 모인다고하는데, 실제로는 1 인을 막는 것과 같기 때문에 위헌입니다 실제로 방송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예배에서. 매일 지하철에는 730 만 명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확진 자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없는데, 그렇다면 서울 지하철은 기적의 지하철이 아닐까요? 그리고 우리 헌법에 따르면 종교의 자유는 양심의 자유, 표현의 자유, 집회의 자유, 먹고 살 수있는 경제적 자유보다 우월한 가치이며,이 기본적 권리를 침해하더라도 최후의 수단 또는 , 그렇다면 시간, 장소와 방법을 최소화해야한다고하는데, 미국, 영국, 프랑스의 대법원은 훨씬 더 많은 확진 자와 사망자가 있다는 것을 우리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종교 자유의 절대적 기본권이 보장되어야한다고 판단한 한국보다 보도됐다. . 지난주에도 사법 고시를 봤는데 정부가 당초 시험을 허락하지 않았는데이 사람들이 임시 금지 신청을하자 헌법 재판소는 1 월 4 일 임시 금지 신청서를 인용했고 확인 된 사람이기 때문에 시험 세션, 직업 선택의 자유. 과도하게 제안한다고 했잖아요. 이 논리에 따르면 한국의 8 만 개 이상의 교회가 일방적으로 공식 예배를 드리는 것을 막고 확인 된 사람도 미소를 짓는 교회의 위헌적 요소는 무엇일까요? 그래서 우리는 법원에 임시 금지 명령을 신청했습니다.

◇ 황보선 : 그러면 다른 교회에서도이 후 직접 예배 나 확진 사례는 없나요? 손 목사님 교회에 확진 사례가 있을지 걱정 되시나요?

◆ 손현 보 :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가정에 대해 제재를 가하면 범죄 가능성이있어 그를 감옥에 가두겠습니까? 도둑질 가능성 때문에 그를 감옥에 가두나요? 이것은 우리의 자유 헌법에 위배됩니다. 그런 다음 확인 된 사람이 있으면 교회의 제재가 부과되거나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규모 교회와 같이 시설이없는 지역에서는 정부가 전 국민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극복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도와야합니다. 모든 교회를 일방적이고 강제적 인 예배로 막는 것은 위헌이라고 생각합니다.

◇ 황보선 : 그래서 손 목사님은 몇 명까지 직접 예배 할 수 있다고 생각 하시나요?

◆ 손현 보 : 방금 말씀 드렸듯이 1 만명이 모이는 교회는 그 규모에 맞는 예배자가 적어야하며 방송을하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예배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마트 나 PC 방, 거리가 멀어지기 어려운 곳에서는 사실 식당에 가면 가면을 벗고 먹습니다. 그런 곳에서 하나의 공간을 열면 모두가 먹고, 더 위험한 거대한 예배당에서도 방송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한 사람의 예배를 막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으며, 지하철은 더 위험하고, 식당은 위험합니다. 많은 것을 분리하는 교회를 갖는 것이 더 위험하지 않습니까, 아니면 사람들이 공정해야한다면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더 위험하지 않습니까?

◇ 황보선 : 손 목사님 교회의 경우 이런 대면 예배를 어떤 규모로든 허용 할 생각은 없나요?

◆ 손현 보 : 우리 교회 만? 현재 수도권을 제외하고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2 단계에있다. 원래 두 번째 단계에서는 교회 사람들의 20 %가 예배를 드려야합니다. 이것은 정부에서 발표 한 단계에 포함됩니다. 수도권 외의 모든 산업이 20 %를 차지하고 있으며 종교 단체 만 20 개 이하로 제한됩니다. 공평하지 않나요? 그들은 법을 제정했지만 법을 만든 지 한 달도 채 안되어 법을 어 기고 있는데, 어떻게 그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을까요?

◇ 황보선 : 그럼 손 목사님 교회는 20 %로 몇 명을 가질 수 있을까요?

◆ 손현 보 : 20 %의 사람들이 최대 2,200 명의 거리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 황보선 : 그렇다면 소송, 기타 종교 시설, 불교, 천주교 등이있다. 왜 어떤 사람들은 다른 종교에서는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는데 왜 이것이 프로테스탄트에서만 나타나는가? 그런 점도 많이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손현 보 : 네, 그렇습니다. 지난해 9 월 14 일부터 두 달 동안 정부는 불교, 천주교, 이슬람 종교를 정상적으로 숭배했으며 제한이 전혀 없었다. 그러나 나는 교회 만이 대면하지 않는 방식으로 숭배된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게 말이 되겠습니까? 같은 종교에서 불교, 천주교, 이슬람교는 모두 두 달 동안 예배 할 수 있으며, 교회 만 제공하지 말라고하면 우리 기독교인은별로 좋지 않습니다. 같은 종교인데도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아이디어입니다. 예를 들어 종교 비판이 아닌 한 달 전 부산에서 법회가 열렸고 부산 시의회 위원장, 교육감, 위원, 국회의원 등 많은 공무원이 참석했다. 수백에서 수천. 이 사람들이 격리 규칙을 따랐기 때문에 종교는 당연히 조사되어야한다고 말하지만 문제는 교회가 그렇게하면 교회가 당신을 비난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불교에 관해서는 그것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형평성이 없기 때문에 이것은 문제입니다.

◇ 황보선 : 그럼 아까 말씀 드렸듯이 최대 20 %까지 허용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른 개신교와 기독교 교회를 볼 때, 당신이 직접 대면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예배하는 곳이 꽤 많이 있습니다. 당신을 봤는데 이렇게 예배 할 계획이 있나요?

◆ 손현 보 : 비 대면 예배, 대면 예배 여부는 회원들의 의지에 맡겨야한다. 정부는 100 %가 아닌 20 명 미만, 5 명만 있어야합니다. 종교가 분리 된 나라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배를 드리며 어떻게 제공 될까요? 이것은 위헌입니다.

◇ 황보선 : 네. 결국 직접 예배를 계속 한 후 결국 문을 닫았습니다. 즉시 무엇이 바뀔까요?

◆ 손현 보 :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접수했고, 가처분에 대한 소환장에 따라 결정하고, 가처분 신청일은 내일 11 시로 정했다. 그래서 우리는 인용되기를 희망하지만 결과를 본 후에 우리 교회는 결정을 내리고 결정을 내릴 계획입니다.

◇ 황보선 : 인용 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손현 보 : 인용문이 없다고하시면 제대로 할 방법을 찾아 보겠습니다.

◇ 황보선 : 교회 입장에도 불구하고 직접 예배를 계속하는 교회를 바라 보는 시선이 많다. 이러한 시선 중 일부는 교회가 비 대면 예배 때문에 기부 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 손현 보 : 저도 그런 이야기를 들었는데, 직접 예배의 이유를 헌금과 연관시키는 것은 교회에 대한 악의적 인 삭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학교 선생님들은 선생님의 꿈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당연히 보수를 받아야합니다. 하지만 만약 선생님이 아이들을 돈으로 가르치기 위해 당신을 깎아 내린다면 그것은 선생님에 대한 모욕이 아닙니까? 그렇다면 비 대면 예배 전에 헌금하지 않으 셨나요? 물론 기부금은 교회를 통해 좋은 일을 많이하고 선교사를 보내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우리가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저는 성도들이 각자 자신의 뜻으로 헌금을 할 때 외부에서 무언가를 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황보선 : 실제로 공양 액이 조금 줄지 않았나요?

◆ 손현 보 : 우리 교회는 어려웠을 때 더 많은 이웃을 도왔 기 때문에 교회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50 만원, 100 만원의 줄로 수백 명의 사람들을 도왔고, 교회 성도들이 더 적극적으로 기부했기 때문에 실제로 더 많은 일을 할 수있었습니다.

◇ 황보선 : 네. 이제 청취자가 나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노래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기도 만 할 수 있을까.” 당신이 말했다.

◆ 손현 보 : 언론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을뿐만 아니라 처음부터 마스크, 거리, 손 소독제를 철저히 사용하고 2m까지 앉아 예배를 드린다. 다만, 예배, 식사, 예배로 인한 코로나 바이러스 등으로 코로나가 발생한 것으로 판명되면 예배를 중단하고 중단한다. . 먹으면서 일어나면 밥을 먹지 않기 때문에 밥도 먹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는 한 방향으로 앉아 예배를드립니다. 따라서 레스토랑이나 커피 숍의 어느 곳보다 안전합니다.

◇ 황보선 : 그럼 대면 서비스를 받았다고했는데 검역을 따랐다. 향후 확진 사례가있을 경우 이에 따라 조치를 취할 수있는 위치에 있습니까?

◆ 손현 보 : 맞아요. 코로나는 누구나 얻을 수있는 것입니다. 내가 얻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그러나 방역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자 의무입니다.

◇ 황보선 : 네. 청취자가 나에게 문자를 보냈다. “믿음을 얻기 위해 대면 예배를 드려야합니까? 공중에서 숭배한다면 종교적으로 느껴지지 않습니까?” 당신은 말한다.

◆ 손현 보 : 첫째, 예배는 수천년 전부터 전해져 내려온 기독교 생활의 핵심 중 하나이며, 대면 예배는 대면 할 수없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나요? 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을 모두 학교에 보낼 때 선생님과의 만남과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것과 온라인 수업을하는 것에는 차이가 있으며, 또 많은 학생들이 수업에 출석하지 못해 점수가 떨어질 수있는 요인을 보지 않았나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 대면 예배와 비 대면 예배에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격리를 유지하기 위해 가능한 한 오랫동안 대면 예배를 할 수있는 것이 좋다.

◇ 황보선 : 그렇군요. 어떤 사람들은 이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전 세계 사람들은 교회와 광복절 총회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전광훈 목사와 관계가 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것이 사실입니까?

◆ 손현 보 : 지금은 앵커 님과 나랑은 상관 없어요. 그런데 누군가가 와서 YTN 앵커 황보선과 뭘해야하는지 물어 보면 뭐라고 말 할까? 광화문에 가본 적도 없어요.

◇ 황보선 : 관계가 전혀 없다고 말하는군요. 그리고 상주 BTJ 발열 센터에서 누적 확진 자 576 명이 확인됐다. 또한 그곳에 간 사람들의 1/3만이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보십니까?

◆ 손현 보 : 참여한 사람이 있다면 조사를 거쳐 격리에 협조해야한다.

◇ 황보선 : 네. 오늘은 당신의 말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손현 보 : 감사합니다.

◇ 황보선 : 손현 보 목사님이 함께하셨습니다.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