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L LG와 유사한 롤블 폼 팩터 스마트 폰 출시 이후
롤업 롤러 블 스마트 폰 공개 상용화 가능 할까?
[갓잇코리아 / 송성호 기자] LG 전자가 ‘LG 롤러 블’출시로 칭찬을받은 상황에서 중국 가전 업체 TCL은 새로운 폼팩터 롤러 블폰 영상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출시 이후 많은 호평을 받고있는 LG 롤러 블 스마트 폰은 가로로 확장 된 디스플레이를 가지고있다. 그러나 TCL의 롤러 블 스마트 폰은 수직으로 확장됩니다. 즉, 삼성 전자의 Z 플립과 같은 짧은 직사각형에서 일반 바 모양의 스마트 폰으로 펼쳐진다.
X Lab에서 TCL로 개발 한 롤러 블폰은 일반적으로 6.7 인치로 사용되지만 화면을 탭하면 7.8 인치로 늘어납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화면은 태블릿 형태로 확장되지 않고 위로 늘어납니다. 두 번째 공개되는 영상이 더 흥미 롭다 (?). 과거에 펼쳤던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제조 된 스마트 폰은 둥근 모서리를 모두 잡아 당겨 17 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펼친다. 그러나 제품 개발 여부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TCL도 원통 기둥 사이에 디스플레이를 삽입 한 스크롤 형 디스플레이를 도입 해 롤러 블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CL은 올해 안에 제품이 출시 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제품이 출시 될지는 알 수 없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세계 최초의 롤러 블폰 상용화 타이틀은 TCL이 아닌 LG 전자와 오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스마트 폰 제조사 오포가 지난해 시제품 인 롤블 폰 ‘OpoX2021’을 선보였 기 때문이다. 오포의 롤러 블 스마트 폰은 기본 스마트 폰 바 형태의 6.7 인치 화면을 가지고있다. 화면을 열면 최대 7.4 인치까지 늘어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G 전자가 세계 최초의 롤블 폰 타이틀을 인수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해외 IT 매체는 다른 회사들도 롤러 블 폰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있지만 아직 실험 단계를 넘어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