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청장 “사고 정보 공유가 필요해 … 스스로 방사능 확인하겠다”

    울산 북구 청장 이동권, 북구 의회, 핵 비핵화 단은 13 일 북구청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월성 원자력 발전소에 삼중 수소 유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울산 북구 청장 이동권, 북구 의회, 핵 비핵화 단은 13 일 북구청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월성 원자력 발전소에 삼중 수소 유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울산 북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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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되고있는 논란 가운데 월성 원전 부지 지하에서 삼중 수소 713,000 베크렐 (Bq)이 조사됐다.

울산 북구는 원전이있는 곳으로, 풍부한 보조금을받는 경주 시청 등 도심보다 월성 원전과 더 가깝다.

이에 핵 후 울산 시민 공동 행동은 13 일 오전 11시 울산 시청 프레스 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정부가 ‘도쿄 지역 주민 건강 역학 조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 월성 원전 인근 지역 ‘울산 북구’와 ‘울산 북구’가 물었다. (관련 기사 : “월성 삼중 수소 누출, ‘도쿄 울산 북구 주민 건강 역학 조사 필요성”)

울산 북구는 아직 거기에 없었다. 울산 북구 청장 이동권과 북구 의회가 13 일 오후 북구청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울산 후 시민들의 공동 행동과 함께 대책 마련 촉구 .

“월성 삼중 수소 누출 조사단 울산 북구 주민 포함”

이동권 북구 소장은 한수원과 원자력 안전위원회에 “삼중 수소 유출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조사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에 따른 대책 마련”과 “실태 조사단 구성 및 포함 울산 북구 사람들이 조사단에 들어갔다. ” 했다.

또한 “이번 삼중 수소 유출 이후 울산 북구 지역에서 삼중 수소 탐지 및 인체 영향 평가 서비스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한다”고 덧붙였다. “미래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정확한 정보를 공개하고 울산 북구와 공유한다.”

이동권 구청장과 구 의원은 “코로나와 한파로 인한 우울증 가운데 월성 원전에서 삼중 수소가 유출 됐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시민들의 마음을 불안하게하고있다”며 촉구했다. 미디어 및 소셜 미디어. “

여기에는 ‘월성 원자력 발전소 현장 광범위 방사능 오염 노출’, ‘월성 원자력 10 개소 지하수 트리 티움 검출’, ‘월성 3 호기 지하수 배수 조 713,000 배럴’, ‘월성 원자력’등이 있습니다. 300 공장 미터 포인트는 또한 924 개의 바 크렐이 탐지되어 원전 부지 외부로 확산 될 가능성을 높이고 “한수원의 전반적인 관리 및 은폐가 의심되는 상황”을 지적했다.

특히 그는 원자력 발전소 인근 지역 임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울산 북구의 감정을 전했다. 그들은“당시 우리 북구는 월성 원전과 실제 거리면에서 경주시 내보다 더 가깝지만 행정 구역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안전 조치에서 고립되어있다.

또한 “2015 년부터 한수원이 실시한 ‘삼중 수소 배출량에 관한 환경 영향 및 시민 건강 역학 조사’에 북구 주민들의 참여를 요청했으나 반영하지 않았다.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동권 북구 장은 “2017 년 한수원 방사선 보건 센터를 방문해 북구 주민을 삼중 수소 인체 영향 평가에 포함시켜달라고 요청했고 영향 평가 결과를 실시했다. 2019 년에는 150 명만 포함합니다. 기다리고 있습니다. “

특히“작년 Maxtor 건설에 대한 국민 투표 결과 등 주민들의 의견 수렴 및 반영 요청도 철저히 배제됐다”고 말했다. 그는 “원전에서 작은 사고가 발생할 경우, 한수원은 주변 지자체에 상황을 알리고 투명하게 공유해야한다. 상황이 대응하고있다”고 비판했다.

이동권 북구 시장은 “앞으로 원전 사고 관련 요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한수원 총장 면담 요청, 항의 방문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선언했다. 주민 단체, 핵 군축 단체와 관련된 시위. “

또한“우리 구는 시설 내 생 방사선 조사 서비스를 실시하고 한수원에 강력한 조치를 요청하여 삼중 수소 등 방사성 물질 유무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방사성 물질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2 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진행되며,이 경우 한수원에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겠다.

동시에 그는 북구 주민들의 관심을 촉구하며“방사선 대책 예산 확보, 경보 시스템 구축, 보안 확보 등 북구를 원자력 발전소로부터 안전하게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촉구했다. 장비, 교육 및 훈련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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