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을 잊은 대통령, 국민 분열”민주당을 떠난 백종훈

백종훈, 대구 수성구 의원. [사진 수성구의회]

백종훈, 대구 수성구 의원. [사진 수성구의회]

“민주당, 인간의 깊이와 아시타 비의 부상”

대구 수성구 의원 인 백종훈 (45) 씨는 13 일 소속되었던 민주당을 떠났다. 이날 오전 백남준 의원은 우체국 등록과 팩스를 통해 민주당에 탈퇴 통지를 제출했다.

백종훈 의원은“백종훈이 오늘 사랑했던 민주당을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저는 처음으로 정치 활동을 시작했고 입법부 의원으로서 무거운 자리를 차지할 수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게 여기는 당을 떠날 수밖에 없습니다.

백 의원은“새로운 변화를 두려워했던 대구 변화에 약한 힘이되고 싶었다. 그래서 저는 교육을 포기하고 민주당에 가입했습니다.” “대통령 탄핵과 함께 열린 대선에서 현 대통령이 당선되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차지할 수 있었다.”

그는“그러나 2 년 동안 민주당과 대통령은 첫 약속을 잊었다”고 말했다. 그는“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당 할 것이라는 대통령 취임 당시의 약속”이라며 탈퇴 이유를 설명하며“국민들에게 더 큰 실망을 안겨 주었다. 청와대 사건 등 많은 사건과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대구 8 개 구 · 군 기초 의회 중 유일한 민주당이었던 수성구 의회는 민주당 9 명, 인민 권력 9 명, 정의당 1 명, 독립 위원 1 명으로 구성됐다.

대구 수성구 의회.  중앙 사진

대구 수성구 의회. 중앙 사진

그는“정당과 이념을 제외하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분단과 갈등이라는 전례없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분단했다”고 말했다. 우리 편을 성범죄로 덮기 위해 피해자들의 모욕을 지켜 보면서 인간의 깊이와 아시타 비 (我 是 他 非 · 나는 옳고 그름이다)라는 말이 떠올랐다”.

또한 그는“대통령과 당 지도부에게 올바른 목소리를 전달하고 문제를 지적한 소규모 파벌들이 하나씩 민주당을 떠났다”고 말했다. 더 이상 민주당 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이주에 대해 그는“자립하고 지역 주민과 수성구 주민을 어떻게 섬길 지 고민하겠다. 이 고통스러운 선택을 통해 제가 아끼고 사랑해온 민주당이 조금이라도 돌아볼 수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백 의원의 절친한 친구 인 구씨는“의원 의원. 백남준은 약 1 년 전부터 당내 문제를 걱정 해왔다.”

대구 영신 고등학교와 고려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 한 백남준은 한양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2015 년 정치에 입문하면서 전 민주당 의원 김부겸을 도왔다.

대구 = 김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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