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 17 점 … IBK 산업 은행, 현대 건설 승계

12 일 수원에서 열린 현대 건설 경기에서 골을 넣은 IBK 산업 은행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12 일 수원에서 열린 현대 건설 경기에서 골을 넣은 IBK 산업 은행 선수들. [사진 한국배구연맹]

여자 배구 IBK 산업 은행은 극적인 턴어라운드로 현대 건설과의 무패 행진을 이어 갔다.

IBK 산업 은행은 2020 년 V 리그 여자부 4 차전에서 현대 건설과 함께 3-2 (17-25, 25-20, 24-26, 25-18, 15-10)를 기록했다. 12 일 수원 체육관에서 열린 21 시즌. IBK로 승리 IBK의 2 연패는 9-9 (승점 26 점). IBK IBK는 이번 시즌 현대 건설을 상대로 4 승을 기록했다. 현대 건설 (6-12, 18 점)은 2 연패에 빠졌다.

김희진의 퍼포먼스가 눈부 셨다. 김희진은 공격 성공률 50 %, 블로킹 4로 17 점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한 경기에서 대부분의 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2 점). 또한 14 개의 효과적인 차단을 기록했습니다. Lazareva는 두 팀의 대부분인 34 점을 기록했습니다.

첫 번째 세트는 현대 건설의 완전한 승리였습니다. 현대 건설은 세트 초반 루소와 이다현의 막힘으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희진이 공격을 이끌었지만 왼쪽으로 갔던 김주형과 육 서영은 정체했다. Anna Lazareva도 평소보다 나빴습니다. 반면 현대 건설에서는 모든 선수들이 균등하게 득점했다.

IBK 산업 은행 김희진이 12 일 수원에서 열린 현대 건설 전시회에서 급등을 시도하고있다.  김민규 기자

IBK 산업 은행 김희진이 12 일 수원에서 열린 현대 건설 전시회에서 급등을 시도하고있다. 김민규 기자

두 번째 세트에서는 현대 건설이 초기 트렌드를 포착했다. 3-0으로 진행하면서 분위기는 계속되었습니다. 그러나 IBK는 리시브가 살아남 으면서 김수지와 김희진의 중간 공격을 이용하여 14-13을 반전시키는 데 성공했다. 박민지의 서브 범실이 영상 읽기로 바뀌면서 IBK는 라자레프의 공격으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세 번째 세트는 빡빡했습니다. 두 팀의 주 함포 Russo와 Lazarev는 나란히 느리고 동점을 이루고 뒤집 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집중은 현대 건설이 주도했다. Russo의 공격은 22-24 뒤의 상황에서 연속적으로 성공하여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IBK는 성공적인 블로킹과 김희진으로 육 서영을 마지막 5 조로 이끌었다.

(수원 = 뉴스 1) 이재명 기자 = IBK 라자레프가 수원 장안구 수원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프로 배구 '2020-2021 도드람 V 리그'에서 현대 건설과 IBK의 경기에서 공격하고있다. 12 일 오후 경기도시.  2021.1.12 / 뉴스 1

(수원 = 뉴스 1) 이재명 기자 = IBK 라자레프가 수원 장안구 수원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프로 배구 ‘2020-2021 도드람 V 리그’에서 현대 건설과 IBK의 경기에서 공격하고있다. 12 일 오후 경기도시. 2021.1.12 / 뉴스 1

5 세트 초 현대 건설 이다현이 날았다. 공격과 차단 후 그는 4-2를 만들었다. 하지만 현대 건설의 리시브가 흔들리고 라자 레브 바가 두 번의 백어택을 쳐 6-5로 돌렸다. 김희진도 두 랠리에서 페인트 공격으로 득점했다. 9-6. IBK는 라자레프를 마지막 솔루션으로 삼아 거의 승리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IBK 산업 은행 김우재 매니저는 “첫 세트부터는 너무 커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라자 레바와 희진이의 결단력을 발휘해이긴 것 같다. 할 일이 많은 것 같다. 보어).” 김 감독은 “표 승주가 오늘 몸이 안 좋아서 탈락했지만 두 선수 (김주향, 육 서영)가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표 승주가 더 많이보아야 할 것 같다”고 후회했다.

현대 건설 이도희 감독은 “상대자들도 범죄가 많았지 만 우리도 범죄가 많았다. 라자 레바는 처음에는 나빴지 만 하반기에 멈출 수 없었던 것은 찌그러졌다. ” 이 감독은 “공격과 서브가 중요한 순간에 많은 공격이 나왔다. 선수들과 이야기하고 있는데 잘 안되는 것 같다. 루소가 있는지 여부에 따라 게임이 나뉘어진다. 결정적, 점수 또는 점수. ”

알렉스, 우리 카드. [사진 한국배구연맹]

알렉스, 우리 카드. [사진 한국배구연맹]

인천에서 열린 남자부에서 우리 카드는 대한 항공을 3-2 (18-25 25-21 28-26 24-26 18-16)로 이겼다. 2 연승 4 위인 우리 카드는 시즌 12 승 9 패 (35 점)를 기록하며 3 위 OK 금융 그룹 (14 승 7 패 37 점)과의 격차를 좁혔다. 머리를 짧게 자른 알렉스는 서브 에이스 1 개, 블로킹 1 개를 포함 해 35 점을 올려 승리를 이끌었다.

수원 = 김효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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