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뉴스 룸 ‘절친’손흥 민과 영상 인터뷰… “토트넘 No. 100 골 글로리”: 브리지 이코노미, 100 세의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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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 캡처)

축구 선수 손흥 민이 토트넘 100 골을 기념 해 친한 친구로 알려진 배우 박서준과 스페셜 인터뷰를 가졌다.

12 일 방송 된 JTBC ‘뉴스 룸’에서는 배우 박서준이 특별 출연 해 축구 선수 손흥 민과 영상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에서 박서준이“토트넘 100 번 골은 무슨 뜻이야?”라고 물었다. 손흥 민은“내가 좋아하는 일을하고 녹음까지 할 수있어 영광이다. 기록이 늘 깨어 나니 한국의 젊은 선수가 또 일어나길 바래요.”

이어 그의 트레이드 마크 ‘클릭’행사에 대해 손흥 민은 “내 인생을 살면서 그 순간을 저장하고 싶다는 의미로 만들었다”며 떨었다.

그의 촬영에 대해서는“오른발 촬영보다 왼발 촬영이 더 정확하다고 생각한다. 오른발 사격은 왼발 사격보다 조금 더 힘이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촬영을 잘 못했어요. 피비린내 나는 노력이다.”

손흥 민은 축구를하면서 가장 행복한 순간을 묻는 질문에“17 살에 함부르크 1 군에 소집되어 훈련을 받았을 때 가장 행복했다”고 말했다. 다시 느끼고 싶은 느낌이 듭니다.”라고 회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손흥 민은“요즘 태극기가 팬들과 함께 날고 있던 경기장이 그립다. 2021 년에만 행복한 일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는 글로벌 위기에 직면 한 코로나 19 상황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김세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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