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인터뷰]이수민, 딸 이용식 “김동영과의 관계 발전? 난 그냥이 상황에서 즐거워”– SPOTVNEWS

▲ 이수민. Source ㅣ JTBC 방송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JTBC ‘No.1’에 출연 한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 1 ‘은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서 현실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11 일 오전 이수민은 스포티 파이 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 “부모님과 방송을 망설이지 않고 봤는데 얼굴을 가리고 옷을 입을 뻔했다”며 웃었다. 주변에서 아직도 많은 연락이 있습니다. “

10 일 방송 된 JTBC ‘I Ca n’t Be # 1’에서는 이용식과 딸 이수민이 임미숙과 김학래의 집을 방문한다. 임미숙과 김학래는 며느리와 함께 이수민을 지적했고, 이수민과 김동영은 쇼핑하러 함께 마트에 갔다. 어색하지만 설레임 .

이수민은 “김동영과 연락 정보를주고 받았다. 둘 다 유튜브에 있지만, 유튜브에 1 년 밖에 살지 않은 초보 유 튜버이고, (김동영)은 전문가 수준에서 질문 할 수있는 연락처를 받았는데 방송 후 얘기 한 건 ‘아니오’였습니다.

그는 ‘연애 발전 가능성’에 대해 “아직 그다지 많지 않다. 그냥이 상황이 즐겁다. 미래는 신만이 아는 상황이고 전혀 느낄 수없는 상황이다. 내가 무슨 말을했는지 기억 나지 않는다.“당신을 만날 지 모르겠어요.

또한 친한 이모와 임미숙 삼촌, 김학래가 시어머니가 된 것에 대해 “시어머니로서 100 점 만점에 100 점이다. 아주 좋다. 시어머니와 결혼하지 않습니다. ” 나는 너를 좋아한다 “고 그는 애정을 표현했다.

현재 유 튜버로 활동하고있는 이수민은 “찾으면 찾으면하겠다. 내 전공은 첼로 다. 항상 무대에서는 걸 좋아하고 피를 치지 못해 . 저는 카메라 앞에있는 카메라가 마음에 듭니다. 그렇지는 않았지만 시간이가는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잘보고 찾으면 하나님 만이 아시는 것 같아요. “

그는 유튜브 (공동 방송)에서 김동영과 합류 할 가능성에 대해 “아직은 몰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며 “아직 너무 어색하다”며 웃었다.

또한 40kg 감량 후의 새해 계획으로이 아빠의 식단이 선택됐다.

이수민은 “매년 약속을 잡았는데 항상 지킬 수는 없었다. 아버지도 이번에 준비되어있다. 가능한 한 빨리 나와 결혼하고 싶지 않다. 건강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가능한 한 오래 살고 손주들과 가급적 빨리 결혼해야합니다. 집에서 운동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을 시작한 이래 많이 달라졌습니다. 목표는 10kg입니다. 아버지는“그 이상을 빼면 당신은 늙어 보일 것입니다. 나는 건강해 지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수민은 “아름답게 봐줘서 너무 감사하고 ‘포식’이용식을 사랑 해주시고 건강을 기원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스포티브 뉴스 = 강효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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