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34 점 폭발 ‘라자 레브 완주 … IBK, 현대 건설 풀세트 우승

▲ 안나 라자 레바 (사진 : KOVO)

IBK IBK는 Anna Lazareva의 폭발적인 공격력 덕분에 현대 건설을 상대로 스릴 넘치는 풀세트 역전에서 승리했습니다.

12 일 기업 은행 수원 체육관에서 열린 프로 배구 도드람 그는 2020-2021 V 리그 여자부에서 현대 건설을 3-2 (17-25 25-20 24-26 25-18 15-10)로 이겼다.

이로써 IBK는 올 시즌 현대 건설과 4 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2 연패에서 탈피했다.

이날 2 점을 더한 IBK는 시즌 9-9 점 26 점으로 3 위를 유지했다. 2 위 GS 칼텍스와의 격차는 5 점으로 좁혀졌다.

반면 1 위를 잡은 뒤 승점 1 점만 얻은 현대 건설은 시즌 12 패 (6 승)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현대 건설에서 강인한 모습을 보여준 IBK의 라자 레바는 경기 후반에 접어 들면서 공격력을 높이면서 단독 34 점을 득점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IBK의 중심 인 김희진도 17 점, 50 %의 높은 공격 성공률로 팀에서 가장 많은 블로킹 점수 4 점을 기록한 뒤 라자 레바, 네이티브 공격자 김주 향도 두 자릿수 (11 점)를 기록했다. 포인트들). .

특히 라자 레바는 이날 정규 리그 개인 총계에서 505 점을 기록해 이날 34 점을 기록했고, 여자 프로 배구는 V 리그 데뷔 후 18 경기만에 출전했다. 역사상 89 위 500 점 이상.

현대 건설에서는 메인 선수 인 외국인 선수 헬렌 루소 (20 점), 고 예림, 이다현 (14 점 이상), 지윤 지윤, 양효 등 5 명의 메이저 선수가 출전한다. 진 (12 점 이상),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이기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가 5 세트 IBK의 Lazareva를 막지 못하자 그는 패배의 역전을 겪었다.

특히 현대 건설의 새 센터 이다현은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깬 이후에도 팀의 패배에 매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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