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약품 JP 모건, 코로나 19 백신 CMO 역량 강조

한미 약품, JP 모건에서 코로나 19 백신 CMO 역량 강조

한미 약품(360,000 -2.57 %)12 일 제 39 회 JPMorgan Healthcare Conference에서 2021 년 사업 방향을 발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코로나 19 대응 전략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이 전략에는 평택 바이오 플랜트를 중심으로 한 DNA 및 메신저 리보 핵산 (mRNA) 백신 생산과 진단 키트 및 치료제 개발을 통해 코로나 19 종식에 기여할 수있는 비전이 포함됐다.

평택 바이오 플랜트는 대장균 발효 및 정제 약제 생산 시설을 통해 mRNA 합성에 필요한 플라스미드 DNA 백신, mRNA 백신, 효소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자회사 한미 정밀 화학은 뉴클레오티드, 지질 (mRNA 백신 제조용 원료) 등 다양한 원료를 생산할 수있는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미 약품도 코로나 19 예방부터 진단, 치료까지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차단 효과를 높일 수있는 람다 카라 기닌을베이스로 한 ‘한미 콜드 마스크 코 스프레이’가 최근 출시됐다. 코로나 19와 독감을 동시에 진단 할 수있는 키트도 준비 중입니다.

또한 ‘PIKfyve’억제제 신약 합성 화학 물질 (NCE)과 티 모신 α1 호르몬을 사용하여 COVID-19 치료를위한 전임상 후보를 도출했습니다.

권세창 사장은 “한미 약품은 mRNA와 DNA 백신 (CMO, CDMO)을 위탁 생산할 수있는 설비를 기반으로 다양한 역량을 갖추고있다”고 말했다. 가지고 있습니다. “

한미 약품은 현재 대사 질환 8 개, 항암 질환 12 개, 희귀 질환 5 개, 기타 3 개 질환 등 총 28 개의 신약을 개발하고있다.

한미 약품이 개발 한 두 가지 신약은 올해 미국 식품의 약국 (FDA)의 시판 승인을받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으로 수출 된 호중구 감소증 치료제 롤론 티스와 아르테 넥스로 이전 된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악 솔이 각각 FDA의 시판 승인 및 우선 심사 결과를 발표 할 예정이다.

한민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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