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cm의 눈이 만들어졌다 ‘지옥 퇴근길’… 오늘은 이미 서초구에 10cm가 쌓였다

서울“긴급 대응”… 시민“퇴근길 걱정”

“마지막 폭설 때 발생한 폭풍 때문에 오늘 오후 1시 30 분부터 염화칼슘을 뿌렸습니다.”

12 일 오후부터 서울시 전역에 눈이 내리는 가운데 서울시와 각 구청은 ‘운동 위기’를 예방하기 위해 한창이다. 눈이 13cm 떨어진 6 일 오후, 제설 작업을 할 수 없다는 비판을 받았던 서울시는 이날 정오부터 긴급 근무를하고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 시부 터 대설 경보가 발효 된 서초구에 10.3cm의 눈이 내렸다.

성동구는 눈이 내린 오후 1시 30 분부터 바로 ‘영종도’에 염화칼슘을 뿌렸다. 성동구 관계자는“인천 CCTV 모니터링을 통해 적설량을 포착 한 후 미리 제설 제를 살포했다”고 말했다. “예상 강설량은 약 4cm인데 시민들의 불편 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후 3시 40 분에 2 단계를 발표했습니다. 구로구는 오후 4 시부 터 눈이 두꺼워지면서 전 직원의 절반을 제설 작업에 투입했다. 구청에서만 455 명, 주민 센터 197 명이 눈을 맑게했다. 장비로는 굴삭기 1 대, 덤프 트럭 7 대를 포함한 총 27 대의 차량이 제설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12 일 서울 용산구에서 제설차가 제설 작업을하고있다. 뉴스 1

강남대로에 염화칼슘 분무기를 빠르게 넣었다. 지난번 폭설 때 제설을하지 않아 차가 엉키는 경험 때문이었다. 강남구 측은 “간선 도로 10 대, 뒷길 30 대에 염화칼슘을 분사하고있다”고 설명했다.

양천구는 눈이 내리기 시작했을 때부터 제설기를 돌렸다. 양천구는 이날 오후 3 시경 “주요 간선 도로와 고속도로를 포함 해 총 111.6km에서 제설차 9 대가 제설 작업을하고있다”고 말했다. 양천구 관계자는“오후 3시 40 분부터 제설 제거를 위해 구청 직원 734 명을 동원하고있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시가 밝힌 비상 대기 인원은 4,000 명이며 제설 차량은 약 1,000 대가 동원된다. 이날 오후 3시 30 분경 서울시는“서울에 눈이 내리는 등 모든 곳에 착빙 구간이있을 수 있으니 외출이나 출국시 미끄러지지 않도록주의하고 대중 교통을 이용한다. ” 행정 안전부는 10 분 만에 서울, 인천, 경기, 충남 지역에서 폭설 경보 발효를 발표했다.

눈 보자 … 회사원 “벌써 퇴근이 걱정돼”

6 일 폭설이 내린 서울 서대문구 직원들이 제설 작업을하고있다. [사진 서대문구]

6 일 폭설이 내린 서울 서대문구 직원들이 제설 작업을하고있다. [사진 서대문구]

서울시가 제설 공사를 시작했지만 지난번 폭설로 ‘운동 위기’를 겪은 시민들의 반응은 암울했다. 눈이 강해지 자“이미 퇴근길이 걱정 돼요”“오늘은 운전하지 않고 대중 교통으로 집에 가겠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회사원 김모 (44) 씨는 “지난 6 일 동안 폭설로 4 시간을 운전하다가 결국 차를두고 집으로 돌아왔다. 다행히 집에 차를두고 왔지만 언제쯤 지하철을 타겠다”고 말했다. 내일 출근 해요. ”

또 다른 회사원은“지난 폭설 때 지옥 같은 경험을했다”며“동료가 남산 터널에 버스가 갇혀 있다는 소식을 듣고 버스에서 내려왔다”고 말했다. 그는“당시 지하철을 타는 것은 운이 좋았지 만 시내 버스가 운행되지 않아서 나무를 붙잡고 산비탈을 간신히 올라 갔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교통 공사는 출퇴근길에 집중적 인 지하철 배차를 시작했다. 퇴근길 열차의 집약적 파견 시간이 오후 6 시부 터 오후 10 시까 지 2 시간 연장됩니다. 다음날 오전, 13 일 오전에는 출퇴근길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열차 집약적 출동 시간도 30 분 늘렸다. 열차 배 차량은 오전 7시에서 오전 9시 30 분 (러시아워)으로 늘어납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 사무소 장은“작업이 끝날 때까지 눈이 계속 될 수 있으니 차 이용과 대중 교통 이용을 자제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김현 예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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