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의 폭로 허경환은 예쁜 여자가 돼야 술 술 2 회

“우리가 서로 결혼 할 수 없다면 그렇게 말 했어요. 약속했을 때
나는 2012 년에 서른 살이었지만 오랫동안 결혼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

김지민 / 사진 = SBS 라디오 '컬투 쇼'

김지민 / 사진 = SBS 라디오 ‘컬투 쇼’

코미디언 김지민이 동료 허경환을 언급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11 일 오후, SBS 파워 FM의 ‘컬투 쇼'(이하 ‘컬투 쇼’) 스페셜 DJ 김지민이 이야기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허경환이 50 세까지 결혼하지 않으면 김지민과 결혼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물었다. 이 소식을들은 김지민은 “결혼하지 못하면하겠다. 2012 년 서른 살 때 약속했지만 그런 일 때문에 결혼 할 줄은 몰랐다”고 고백했다. 장기.”

허경환과의 관계에 대해 묻자 김지민은 “나이가 들면 키가 작아 지는데 허경환이 늙어 가면 우리 둘이서 아이의 성장이 걱정된다”며 떨었다. 아이를 갖다.”

이후 DJ 김태균이 술과 관련된 이야기를 내놓았다. 이에 김태균은 김지민에게 “허경환이 잘 먹어?”라고 물었다. 김지민은 “허경환은 술을 잘하는데 예쁜 여자가 없으면 술을 안 마신다”고 말했다.

또 김지민은 “(경환) 형이 운동을 안하면 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 말을들은 김태균은 “우리 둘 다 못 생겼고 못 생겼다”고 말했다.

한경 닷컴 김정호 객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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