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데일리 리포터 김성화 = 글로벌 메모리 제조업체 킹스톤 테크놀로지의 하이 엔드 게이밍 기어 브랜드 HyperX가 국내에서 공식적으로 USB 마이크 ‘솔로 캐스트’를 출시했다.
11 일 HyperX에 따르면 Solocast는 편리한 운영과 높은 다 용성으로 인해 스 트리머와 크리에이터, 온라인 수업을 듣는 학생, 재택 근무하는 직장인 모두에게 탁월한 제품입니다.
Solocast는 마이크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습니다. 특히 Plug N Play 기능을 지원하므로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없이 USB 연결 후 바로 동작합니다. 마이크 상단을 가볍게 터치하면 음소거가 즉시 활성화되며 LED 상태 표시등을 통해 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있어 생방송 및 회의 중 음성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도 핵심 기능입니다. Solocast는 마이크 앞의 사운드를 우선시하는 카디오이드 극성 패턴을 지원하여 음성 채팅, 스트리밍 및 녹음과 같은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합니다. 컴팩트 한 사이즈와 기울기 조절이 가능한 회전식 스탠드는 공간 확보가 용이하여 모니터 하단과 같은 좁은 공간에 설치가 가능합니다. 다용도 마운트 어댑터는 3/8 인치 및 5/8 인치 스레드 크기를 지원하므로 다양한 마이크 스탠드와 붐 암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Solocast는 여러 장치 및 여러 프로그램과의 높은 호환성과 함께 높은 수준의 음성 전달 품질을 제공합니다. PC, PlayStation 4 및 Mac의 세 가지 플랫폼과 Streamlabs OBS, OBS Studio 및 XSplit과 같은 주요 스트리밍 프로그램과 호환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음성 채팅 프로그램 인 Discord와 TeamSpeak의 공식 인증을 받았습니다.
HyperX는“이 Solocast의 출시로 USB 마이크 라인업을 확장하게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HyperX는 항상 고객에게 놀라운 경험을 제공 할 새로운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이 USB 마이크 라인업을 확장했으며 고객에게 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자합니다.”
접근성이 뛰어나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있는 HyperX Solocast의 소비자 가격은 89,000 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s://www.hyperxgaming.com/kr)에서 확인할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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