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라디오 쇼’신애라 “정인의 경우 입양이 아닌 부모의 자격 문제 … 시스템 구축에 중요하다”

두 딸을 입양 한 배우 신애라는 ‘정인이 사건’을 참고해 신념을 드러냈다.

신애라는 11 일 KBS 쿨 FM ‘박명수 라디오 쇼’에 출연 해“우선 입양은 어렵지 않다. 아시다시피 아이를 키우기도 어렵다. 힘들다. 아이를 키우려 고요. ”

신애라는 자신의 경험을 언급하며 “특히 신생아 입양은 똑같다. 더 나이가 많은 아이를 입양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 어렵다. 그 때까지 아이가 겪었던 경험을 생각해 보라.이 아이는 큰 외상을 입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작은, 갓난 아기. 입양을위한 법적 시스템이 있기를 바랍니다.”

신애라는“이 사건이 보도 된대로 사실이라면 입양 부모의 정신적 감정을 재검토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당신이 그것을 보면 더 나쁩니다.

무엇보다 그는“입양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자격 여부, 준비 여부의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신애라는“과거에는 이웃에서 아이들을 함께 키웠지만 코로나 19 시대부터 집에 머물며 부모의 고통과 불안을 자녀들에게 해소하는 부모들이 많아졌다.

신애라는“아이에게 나쁜 말을하고 아이와 쉽게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학대 받는다”며“우리 주변에서 학대가 일어나는 상황을 살펴 봐야한다. 추가되었습니다.

그는“1 ~ 2 주 후에 다시는 잊지 않을 것이다. 또 정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런 아이들이 없도록 제도적 우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YTN 스타 반 서연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YTN star 이준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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