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상남도 진주 기도원 집단 감염 … 상주 월드 센터 ‘두 번째 신천지’우려

[앵커]

수도권 밖에서는 하루에 100 명 이상의 신종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왔다.

확산은 감소했지만 크고 작은 집단 감염은 여전히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기자를 연결하여 자세한 내용을 확인합니다. 송세혁 기자!

종교 시설에 대한 감염은 계속됩니다. 경남 진주 기도원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 했나요?

[기자]

네, 경남 진주 기도원에서 29 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되었습니다.

확진 자 중 일부는 진주시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살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역 당국은기도 작업자와 접촉자를 대상으로 진단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해외 선교단 체인 인터 코프가 운영하는 경북 상주 BTJ 커뮤니티 센터 관련 감염 여파도있다.

이 전국 센터의 확진 사례는 500 명 이상이었습니다.

문제는 열방 센터를 방문한 2,800 명의 방문자 중 2,000 명에 가까운 방문자가 아직 테스트를 거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광주시 등 일부 지방 자치 단체는 행정 명령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 형사 고발과 손해 배상 청구 정책이있다.

전라북도 남원 기도원에는 4 건의 확진자가 있었다.

검역 당국은기도 센터에서 만남을 가졌다 고 믿고 당시 참석자 명단을 확인하고있다.

[앵커]

이달 초 집단 감염이 발생한 광주 요양 병원에서 다시 10 명이 감염됐다고 하셨나요?

[기자]

네, 광주 효정 요양 병원에서 의사와 환자를 포함한 16 명의 추가 환자가 확인되었습니다.

2 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요양 병원 관련 누적 확진 자 수가 110 명을 넘어 섰다.

더 이상의 감염을 막기 위해 광주시는 확진자가없는 병동의 입원 환자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기로 결정했다.

8 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안마 샵에서는 외국인 직원 5 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검역 당국은이 시설을 방문한 160 명 명단을 확보 해 검사를 진행하고있다.

전라남도 보성군 김치 회담 관련 확진 자도 10 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말 시골의 모친 집에서 김장한 아들과 며느리 등 가족을 중심으로 일련의 감염이 계속되고있다.

YTN 송세혁 국무부 지금까지[[email protecte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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