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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병적 상태 고백’… “심각한 건망증, 미쳤다고 생각하지 않아”
SNS를 통해 글쓰기… “가족 없이는 친구의 결혼식도 못 간다”
(서울 = 뉴스 1) 김학진 기자 |
2021-01-11 12:00 전송 | 2021-01-11 12:04 최종 수정
배우 박은혜 인스 타 그램 캡처 © News1 |
배우 박은혜는 건망증으로 친한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고백하며 ‘병적’이라고 덧붙였다.
박은혜는 11 일 자신의 SNS에“아주 소중한 언니의 결혼식이 오늘 인 줄 알았는데 꼭 가봐야겠다”며 건망증을 털어 놓고 긴 글을 올렸다.
박은혜는 “정확히 오늘은 오늘이 10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오늘 결혼식을 올린 친구는 가족이 없어서 정말 가야하는 상황인데 정말 내가 제정신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또한 건망증의 사전 적 의미를 포착 해“기억 장애 중 하나로 기억이나 망각이 심한 병리학 적 상태 다.
또한 그는 “아직 집에있어 달력을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이들 숙제를하고 있는데 스트레스로 혈압이 올라 갔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번도 처음이 아니야. 마음을 표현했다.
이와 동시에 박은혜는 “망각이 너무 심각해서 메모장에 적는 것도 잊고, 적어 놓은 것을 보는 것도 잊었다”고 말했다. “내 건망증 #은 병적 인 상태 인 것 같다. # 한 시간의 담요 차기”는 끝났다.
한편 박은혜는 2008 년 4 살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2018 년 이혼 후 쌍둥이 아이를 키우고 있으며 현재 TV 조선 주말 드라마 ‘복수’에 출연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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