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성남 수진 · 신흥 재개발 정비 지구 9,200 세대 공급 추진

[서울경제TV=설석용기자] 한국 토지 주택 공사 (LH)는 11 일 성남시 수진 신흥 재개발 정비 지구에 9,200 세대를 공급하는 사업에 착수한다고 11 일 밝혔다.

LH는 지난해 발표 한 2030 년 성남시 도시 주거 환경 개선 계획에 따라 수진 1, 신흥 1 재개발 정비 지구 사업 시행자로 지정됐다. LH는 1 단계 재개발 사업 (단대 중 3 지구)과 현재 2 단계 (신흥 2, 중 1, 금광 1 지구) 사업에 이어 성남시에서 ‘공공 주도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수진 1, 신흥 1 지역에서 공공 주도의 새로운 재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LH는 최근 코로나 이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다양한 주민 공동체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취업 지원 센터, 공공 임대료, 생활 SOC 단지 등을 제공하는 ‘공공 단지 조성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19. 또한 각 지구별로 주최하는 주민 대표 회의와 ‘사업 수행 협약’을 체결하고, 이전 및 건설 계획 등 사업 계획과 관련된 세부 사항을 주민과 협의한다. 정책은 새로운 중심 도시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LH와 성남시는 이번 재개발 사업의 신속한 입주를위한 이전 계획 수립을 협력 ·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시행인가, 경영 처분 계획, 각종 현안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실무 협의회를 구성 · 운영 할 계획이다. 김성호 LH 경기 지역 본부장은“LH와 성남시가 양질의 주거 환경 조성을위한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 한만큼 이번 사업에서 공공 개발자로서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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