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식 미녀, 40kg 감량 … 김학래 미남 아들 60kg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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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식 미녀, 40kg 감량 … 김학래 미남 아들 60kg 감량.

10 일 방송 된 ‘1 등은 될 수 없다’

(서울 = 뉴스 1) 안태현 기자 |
2021-01-11 08:39 전송

JTBC’Can’t be No. 1 ‘방송 화면 캡처 © News1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과 김학래와 임미숙 부부의 아들 김동영이 ‘Ca n’t Be No. 1’에 출연 해 성공적인 다이어트 이야기 공개 .

10 일 오후 방송 된 JTBC 예능 프로그램 ‘Ca n’t be No. 1’에는 이용식의 집을 찾은 김학래, 임미숙, 아들 김동영이 등장했다.

이날 김학래는 그와 이용식이 오랫동안 우정을 쌓았다 고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임미숙 씨는 “용식 형의 오빠가 우리 집에 자주 오셔서 외동 딸, 외동 생으로 서로 (그리고 아이들) 공통점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용식도 김동영을“우리의 사위”라고 부를만큼 독특한 우정을 드러냈다.

이용식의 딸 이수민의 남다른 아름다움도 눈길을 끌었다. 임미숙은 과거 이수민의 통통한 모습을 회상하며 “수민이 몇 킬로그램을 잃었 는가?”라고 물었다. 드류. 이수민은 “5 년 동안 운동했다”고 덧붙였다.

이용식은 딸 이수민의 다이어트에 대해 “언젠가는 주차장에서 혼자 줄넘기를하고 있었다”며 “과거에 체중이 늘었을 때와 똑 같았다”고 말했다. 나를 사랑했지만 변화를 위해 달려 갔을 때는 유감이었습니다. ” 그러자 그는“그때는 많이 아팠지만 내가 살면서 그렇게 변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김동영은 과거 아이스 하키를했을 때도 140kg에 가까웠지만 지금은 60kg을 빼고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배송에서 김학래와 임미숙은 이수민을 며느리로, 김용식을 사위로, 이수민과 김을 모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동영은 부끄러움과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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