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골든디스크] 방탄 소년단, ‘레코드 상’4 년 연속 … “설탕이 좋아요”

방탄 소년단이 4 년 연속 ‘골든 디스크’앨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10 일 오후, 제 35 회 골든 디스크 어워즈 with Curaprox (이하 ‘2021 골든 디스크’) 앨범상은 JTBC와 LG U + 아이돌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성시경과 다희 다희가 MC로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영광의 앨범 부문 대상은 방탄 소년단이 지명했다. 이를 통해 방탄 소년단은 4 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RM이 “아미,보고있어?” “새해 큰 상을 다시 받게되어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 대상을받을 때 슈가 형과 함께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슈가는 “작년 코로나 19로 가요계와 공연계가 정체됐다. 그동안 우리 앨범을 사랑 해주셔서 무척 영광이고 감사하다. 19.’MAP OF THE SOUL : 7 “내가 줄 수있는 날이 가능한 한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하고, 아미 여러분 덕분에 큰 상을 수상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 Golden Disc Awards 사무국

뷔는 “ARM이없는 곳에서 말하는 게 생각보다 힘들다”며 “사랑하고 2020 년과 2021 년 초까지 끝없는 사랑과 멋진 레지던시를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지민은 “좋은 음반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 주신 많은 작곡가 형제 님들과 방 PD 님들 께 매우 감사합니다. 좋은 음반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 주신 빅 히트 스태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항상 아미를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거기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더 좋은 목소리로 내 마음을 전할 수있는 좋은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정국은 “2021 년 올해는 우리 서포터들을 포함한 전 세계 모두가 행복하고 밝은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는 방탄이 될 것입니다. 올해는 다른 멋진 음악과 공연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

김나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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