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손-이대성이 이끄는 오리온, KT 3 차전 패배 욕망으로 단독 2 위

[점프볼=부산/임종호 기자] 고양 오리온은 주말 연속 대승에 성공 해 2 연승을 달성했다.

오리온은 10 일 부산 사직 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 모비스 프로 농구 4 차전에서 부산 KT 80-76을 꺾었다. 디드 릭 로손 (24 점, 9 리바운드, 2 어시스트)과 이대성 (22 점, 2 리바운드, 4 어시스트, 3 스틸)이 중앙을 차지했고, 허일영 (12 점)과 이승현 (10 점) 점수) 두 자리 수를 기록하고 일주일 전에 득점했습니다. 그는 두 번째 경기에서 패배하려는 욕망에 힘을 더했습니다. 동시에 KGC 인삼 공사는 현대 모비스에 패했고 오리온은 17-12로 단독 2 위를 차지했다.

KT에서는 김민욱 (16 점, 5 리바운드, 3 어시스트), 허훈 (15 점, 6 어시스트), 양홍석 (14 점, 5 리바운드) 등 국내 선수들이 1 위를했지만 외국인 선수들이 부진은 고통 스러웠습니다. 2 연패의 늪에 빠진 KT는 시즌 14 패 (14 승)로 새해 첫 우승 기회를 내년으로 연기했다.

오리온은 처음부터 엄청난 화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로손과 이대성이 팀 공격을 이끈 덕분에 먼저 선두 (26-15)를 차지했다. 내부를 장악 한 로손은 1 쿼터에만 14 득점 6 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이대성도 7 득점을 도왔다. KT에서는 양홍석과 김현민이 공동으로 11 점을 얻었지만 필드 피치는 30 % (6/20)에 불과해 선두를 차지했다.

두 번의 3 점슛으로 2 쿼터를 열었던 KT는 13 득점을 떨어 뜨리고 한 번에 28-30을 잡았다. 중앙에는 김민욱이 있었다. 김민욱은 2 쿼터에만 3 점슛 2 개를 포함 해 10 점 차로 추격에 앞장 섰다. 그러자 오리온은 분위기를 넘기지 않고 5 명의 목표를 맛 보았다. 이대성 (8 점)을 앞세워 상대의 골을 터뜨린 오리온은 다시 45-35로 격차를 벌려 전반을 끝냈다.

하반기 KT는 체이스를 재개했다. 상대의 야전이 듣지 않는 동안 선수들의 경기조차도 거리를 빠르게 좁혔다. 흐름을 타는 KT는 양홍석의 외부 포로 역전 (50-49)에 성공했다. 이후 공격에 결속력을 보여준 KT는 3 쿼터 말 디드 릭 로손을 막지 못해 무승부 (61-61)로 4 쿼터를 향했다. 오리온은 공격 경로를 잃고 잠시 흔들 렸지만 쿼터 말에 로손의 연속 골과 이승현의 점퍼가 경기를 다시 시작점으로 돌렸다.

4 분기는 우월과 열등을 판단하지 못하고 들어갔다. 치열한 싸움 끝에 두 팀의 희비는 경기가 끝날 무렵 섞여 있었다. 이대성과 이승현과 함께 선두를 차지한 오리온은 경기 종료 58 초 전 허일영의 미드 레인지 슛으로 경기를 기울였다. KT도 끝까지 승리의 끈을 풀어주지 않고 마지막 순간을 넘을 수 없어 고개를 숙였다. 끝까지 주저하지 않은 오리온은 이대성의 마지막 자유투 덕분에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 사진 _ 윤민호 기자

점프볼 / 임종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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