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구치소 ‘음성’여성 수감자 250 명, 대구 교도소로 이송 (총 2 계단)

10 일 오후 송파구 서울 동구 구치소에서 호송대가 기다리고있다. © News1 구 윤성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 19) 집단 감염의 중심 인 서울 동구 구치소 (동구 구치소)에서 다시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10 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현재 동부 구치소 직원 1 명은 코로나 19 진단을 받았다. 전날 (9 일) 실시한 진단 검사 결과 남성 1 명이 확진됐다. ) 전체 직원 (약 370 명).

이날 오전 8시 현재 추가 직원 1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확진 자 수는 전날보다 2 명 증가했다. 현재 전국 교정 시설에서 총 1225 명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있다.

격리에서 석방 된 사람을 제외하면 확진 자 31 명, 수감자 1038 명, 수감자 111 명이었다.

기관별로 확인 된 수감자 수는 동부 구치소 668 명, 경북 2 교도소 333 명, 광주 교도소 16 명, 서울 남부 교도소 17 명, 서울 구치소 1 명, 강원 북도 교도소 3 명이다.

또한 법무부는 동부 구치소 여성 수감자 중 첫 확진자가 확인 된 전날 신축 된 대구 교도소로 직 · 간접 접촉 및 기저 질환자를 제외한 ‘음성 판결’여성 수용자 250 명 이상을 이전했다. 센터가 발생했습니다.

동부 구치소에서 여성 수감자가 처음으로 확인 된 사례 다. 이전에는 1 ~ 5 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6 차 종합 검사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7 차 종합 검사에서 확진 사례가 1 건 발견됐다.

동부 구치소는 여성 수용자들과 함께 살던 3 명을 1 인당 1 실로 분리하고, 격리 당국과 협력하여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있다.

또한 동부 구치소는 다음날 (11 일) 8 차 총 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다. 동부 구치소 수감자 (여성 수감 포함) 300 명과 이날 대구 교도소로 이송 된 여성 수감자 250 명도 진단 검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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